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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한화 CSR

엄마아빠와 추억만들기, 경주에서의 다문화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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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너무나 행복한 날입니다. 엄마, 아빠, 형, 누나와 같이 TV에서처럼 ‘1박 2일’ 여행을 가기 때문이죠. 경주 곳곳에 가족여행을 온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엄마 아빠랑 함께 온 것이 더없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엄마들처럼 외국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 것을 보니까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도 행복한 가족이라는 생각에 마음 속에 무엇인가 큰 희망이 그려지는 느낌입니다.”


작년 1박 2일, 외국인 근로자 특집 기억하시나요? 가족을 위해 한국에서 돈을 벌 고 있는 강한 외국인 아버지가 가족들을 만나 눈시울을 붉히던 그 장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감동받았더랬습니다. 그 감동이 경주에서 다시 한번 실현됐는데요.^^ 바로 한화중부지역 연합봉사단이 추진한 다문화 가정 가족 캠프를 통해서지요. 한국에서 함께 살고 있어도 사느라 바빠서 가족간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다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 꿈에 그리던  행복한 여행의 소회를 남긴 다문화가정 가족캠프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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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안 경주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정 가족캠프는 평일에는 참석이 어려운 아버지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버지들의 참석률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캠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가족들이 이렇게 함께 캠프를 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며 감사하는 아버지들이 무척이나 많아 특별한 보람을 느끼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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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전, 충남 지역의 다문화가정 서른 가족이 함께한 ‘2011 다문화가정 가족캠프’는 ‘한국문화유산 탐방’을 메인 테마로 즐겁게 시작했어요. 사적, 명승 제 1호로 지정되었을 뿐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를 보고 성덕대왕신종 및 국보 13점, 보물 30점이 전시되어 있는 경주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문화유산이라 그런지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이들. 이것이 자랑스런 한국의 유산임을 마음속에 새기며 연신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숙소로 돌아와서 진행된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레크리에이션 시간.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가족들과 몸을 부딪혀가며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어 그런지 더더욱 서로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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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행복한 하룻밤을 보낸 후 이어진 2일째 관광에는 경주밀레니엄파크를 견학하면서 신라를 주제로 꾸민 복합 체형 역사 테마파크 신라마을, 화랑 무예훈련을 재현하는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는 신나는 시간도 가졌어요. 그렇게 1박 2일 동안, 경주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 만큼, 모든 다문화 가정의 미래가 밝게 빛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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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건전한 가족상(象)’ 세우기 

/ 김준구 / 대전외국인복지관 사무국장


이제 우리 사회는 외국인 130만 시대를 맞은 다문화사회가 되었다고 해요.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한국 사회 곳곳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3~4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져가고 정부에서도 많은 지원책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아빠와 엄마, 형 그리고 누나의 손을 잡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 가족’을 그려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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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시간이 없어서, 아빠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이런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다문화가족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시작된 ‘한화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가족캠프’는 그래서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었죠. 아빠와 엄마, 형, 누나의 손을 잡고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마음 속에는 ‘우리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가족상(象)이 세워졌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캠프 내내 그저 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의 품에 안겨 여행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더 큰 꿈을 꾸고 이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그들의 가정에 이번 캠프만큼 늘 사랑이 넘치는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취재 / 이지현 / ㈜한화 종합연구소

사진 / 김민정 / 괜찮은스튜디오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출발 한화 봉사단'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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