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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람들/한화인 이야기

1만 시간의 법칙을 실현하기 위한 네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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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가,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그 중에서도 잘하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1만 시간의 에너지와 열정을 쏟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법칙인데요. 그런데 바로 여기, 1만 시간을 넘어 9만 시간에 이르는 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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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주 동안 한결같이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고 있는 한화생명 NICE지점의 김미수 SM이 그 주인공. 그녀는 지금까지 총 532주동안 3W(1주일에 3건의 보험계약 체결)를 이뤄냈는데요. 532주 = 133개월 = 약 11년. 시간으로 따지면 89,378시간 동안 3W를 향해 달렸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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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SM은 지난 5월에 열린 연도상 시상식에서 3W 최우수 FP로 선정되었습니다. 2011년 한 해만 242건의 보험체결 건수를 기록하였으니 일주일에 최소 4건 이상을 체결한 셈이죠. 게다가 2012년 6월까지 3W를 무려 532주나 달성했는데요. 김미수 SM은 이와 같은 성공의 원동력으로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스스로를 믿는 자신감을 꼽았습니다. 


“사실 처음 5년은 얼떨결에 3W를 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제 개인의 목표를 넘어서, 한화생명의 명예를 위해 도전하고 있어요. 제가 여성 FP로는 최초로 3W를 목표로 세웠다고 들었거든요. 저의 도전이 성공하면 이것이 한화생명의 역사가 되고, 명예가 된다는 생각에 더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그녀는 이번 한화생명 사명 변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부분의 FP가 그렇겠지만 예전 대한생명이라는 사명에 애착이 많지요. 하지만 이제는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아닐 터. 그렇다면 이제 새로운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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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리 같은 FP를 더욱 귀하게 여겨주는 회사, 우리 사원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회사, 몇 달을 다니다 그만둬도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준다면 지금의 한화생명을 뛰어넘어 더욱 전진하는 한화생명이 될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당당하게 그녀의 의견을 전하는 김미수 SM. 역시 한화생명의 대표 FP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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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SM에게 3W는 FP로서 꼭 이뤄야 하는 목표지만 리크루팅 또한 놓칠 수 없는 도전인데요. 그녀가 리크루팅하여 현재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조인자 FP는 김미수 SM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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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매니저님은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거든요. 매니저님은 성실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분이세요. 정말 말 그대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항상 개척활동을 다니시거든요. 저도 처음부터 그런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이제 개척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시간 관리에 대해서도 늘 강조하시는데요. 우리가 활동하는 양에 비례해서 업적은 따라온다고 말씀하세요. 이런 매니저님을 롤 모델 삼아 5년 후에는 제가 매니저님 자리에 있고 싶어요.” 


이렇게 당찬 포부를 밝히는 조인자 FP의 모습에 미소 짓는 김미수 SM 얼굴에서 리크루팅의 보람이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리크루팅은 좋은 사람을 발견하고, 그 사람과 나의 경험과 인생을 나누는 가장 훌륭한 경험이 라는 김미수 SM. 그녀의 또 다른 화려한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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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을 일컬어 사람과 종이를 근간으로 하는 인지산업이라 합니다. 무형의 상품을 팔아야 하는 만큼 FP와 고객,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중요할 터. 그런 면에서 볼 때 김미수 SM도 지금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람 덕분이라고 해요. 그런 그녀에게 ‘사람’이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 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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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행복 그 자체.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도 누군가가 또 다른 사람을 소개 해줘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그녀는 보험계약을 해준 고객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아는 사람이 큰 일을 당했다면 무조건 찾아간다고 합니다. 특히 힘든 일일수록 달려가지요.


 “나에게 계약을 할지 안 할지 모르는 사람인데 꼭 찾아갈 필요는 없죠. 하지만 사람 사는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다 사람이 살아가는 정이지요. 내가 현재 이 자리에 올라오게끔 도와준 것도 사람,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 것도 사람, 앞으로 가야 할 길도 사람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저에게 사람은 행복, 보배 그 자체입니다.” 


사람이 돈으로 느끼는 행복은 한계가 있지만 사람으로 느끼는 행복은 한계가 없다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김미수 SM은 한없이 행복한 사람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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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를 무려 11년 동안 지속해올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김미수SM은 자신 있게 외쳤습니다. 바로 개척! 활동할 수 있는 시장이 있었기에 다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죠. 시장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발로만 만들어갈 수 있다는 김미수 SM. 그리고 그 시장에서 꾸준히 고객을 만나다 보면 결과는 항상 따라온다고 해요. 그렇다면 그녀만의 개척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개척에는 노하우라는 것이 없어요. 그저 꾸준히 나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그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터득하는 것이 노하우이지요. 끊임없이 그 자리에 나타나고, 항상 같은 모습의 나를 보여주는 것. 이것만 해도 개척의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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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준히 본인의 모습을 보여줘야 고객이 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김미수 SM. 


“저는 18년 전에 개척했던 회사를 지금도 방문하고 있어요. 3일에 한 번,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가서 꼭 인사를 하죠. 그분들이 다음에 보험이 필요할 때 다른 FP가 아닌 나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에요.” 


FP가 고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FP를 선택하는 것이 바로 그녀의 신념. 이 신념이야말로 고객이 김미수 SM을 찾도록 하는 그녀만의 노하우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 / 이원재 Bomb스튜디오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당신이 있기에'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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