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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서울세계불꽃축제

여수에서 미리 만나본 '서울세계불꽃축제' 준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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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6일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열립니다~! 서울 시내가 들썩이고 백야처럼 환해질  1년 중 하루! 그 날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서울세게불꽃축제를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올해도 한화그룹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불을 환히 밝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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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게 불꽃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국내 최고의 오랜 전통으로 한국 연화사업을 이끌어가는 ㈜한화 화약부문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그 안에는 열과 성을 다해 땀을 흘리고 있는 불꽃프로모션팀이 있습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폐막식 불꽃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그들의 소중한 땀방울을 기억하며, 다음주에 있을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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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부터 폐막식이 있는 오늘(8월 12일)까지 근 한 달 동안 집에 못 들어갔네요. 하이원리조트 불꽃페스티벌, 포항국제불빛축제, 당진바다불꽃축제 등 정말 정신이 없었죠. 그래도 오늘은 여수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며 하계불꽃축제 성수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날이라 유독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드센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힘이 빠지는 여수박람회 폐막식 당일 오전. 불꽃프로모션팀 이장철 과장은 바쁘고 힘든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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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불빛축제가 8월 초에 끝났는데 끝나자마자 곧바로 여수로 달려왔죠. 여기 계신 보은사업장 직원들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 분들까지 정말 집에도 못 가고 고생이 많았어요. 오늘은 다행히 비가 올 것을 염려해 미리 서둘러 작업한 덕분에 오후에는 여유가 있네요.” 


이윽고 찾아온 점심시간, 직원들과 함께하는 점심은 언제나 맛있답니다. 식사 후 모두 모여 신나게 족구도 즐기며 여수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를 그렇게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자~이제 1시에 화약을 실은 바지선이 출발할 예정입니다. 바지선에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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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나가자 웅장한 바지선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행사가 펼쳐질 화려한 불꽃이 이곳에서 터질 거라고 생각하니 은근히 설레기까지 하는데요. 바지선에 실린 불꽃 중에서 제일 큰 연화는 최대 크기 25인치의 타상연화. 여수박람회 폐막식을 위해 특별히 주문한 녀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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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울세계불꽃축제 때 한강에서 쓰이는 연화의 크기가 12인치 정도 된다고 하니 가히 그 크기가 놀라운데요. 25인치의 연화는 너무 커서 다른 불꽃과는 달리 혼자 터져야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약 500m정도까지 하늘로 치솟아 터지게 되면 직경이 400m나 된다고 하는데요. 준비한 직원들도 오늘 밤 터질 화려한 불꽃이 기대되는지 연신 상기된 표정입니다. 


“여기는 16인치, 저기는 12인치, 그리고 약 400m 거리의 방파제에서 개화되는 대형불꽃, 여수바다를 수놓은 수폭불꽃 등 타 지역축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환상적인 꿈 같은 불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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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건물 옥상에서는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음향, 조명 등을 점검해보고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에 바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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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꿈꾸는 불꽃이 멋지게 터질 일만 남았네요. 이때가 가장 긴장되고 떨립니다. 행여나 무슨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겨 불꽃이 터지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 문제가 생기면 준비한 사람들도 속상하겠지만 한화의 환상적인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기다린 관객들은 얼마나 실망이 크겠어요. 관객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실수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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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밤 9시. 여수 밤바다는 한화의 화려한 불꽃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관객들은 행복한 마음을 가득 안고 한화의 불꽃을 만끽합니다. 하지만 불꽃프로모션 팀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불꽃 하나하나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모든 집중을 다하여 행사를 마무리 짓습니다. 이윽고 마지막 불꽃 ‘Grand Final’이 하늘을 아름답고 환하게 수놓으며 멋진 대미를 장식하자 여기저기서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이 터져 나옵니다.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불꽃이 멋지게 터지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피로가 한방에 싹~풀리는 느낌입니다. 오늘 불꽃 어땠나요? 오늘의 불꽃을 보고 모두가 행복한 꿈을 가득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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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의 휴식을 가진 이후, 또다시 10월에 펼쳐질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준비하러 가야 한다며 투정 아닌 투정도 부려보지만 이미 한 아름 큰 행복을 마음 속에 가득 충전한 ㈜한화 화약부문 불꽃프로모션팀은 에너지가 넘칩니다. 10월 6일에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그 날을 향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한화화약 불꽃프로모션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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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에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그룹 창립 60주년의 해에 맞춰 대륙별로 미국, 이탈리아, 중국의 대표적인 불꽃업체를 초청할 계획이며, 저희 불꽃프로모션팀도 그동안 축적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들의 열정과 굵은 땀방울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듬뿍 담아 전하고 싶습니다. 10월에 펼쳐질 이들의 또 다른 ‘행복한 꿈’을 기대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에 매진하며 우리에게 소중한 행복을 전해주는 이들에게 큰 응원의 목소리를 더해봅니다.

 

사진 / 이원재 / Bomb스튜디오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필드 스토리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김용석 | 한화그룹 홍보팀

한화그룹 홍보팀에서 사보 <한화 한화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으로 따뜻한 정과 유용한 정보가 한 가득 넘치는 유익한 사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애정을 가지고 <한화 한화인>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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