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곱창, 막창, 대창 좀 씹어본 분들 제보바람!

본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선배♡ 맛있는 것 사주세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많이 듣는 말인가요? 사계절 내내 '선배'라면 줄곧 들었을 말이지만, 새 학기가 시작하고 공채가 시작하는 3월에는 유독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배'이기에 흔쾌히 쿨~ 한 척 OK를 했지만 선 뜻, '뭐 먹고 싶은데?'라는 말은 나오지 않는데요. 혹시라도 '소'라는 말이 나올까 봐 먼저 메뉴를 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배의 체면과 자존심이 있기 마련! 회사 앞 혹은 학교 앞 백반집에서 '백반'을 먹자니 센스없는 선배가 될 것 같고, 비싸지 않으면서 맛도 있고, 심지어 '고기'인 메뉴를 고르게 되는데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많은 '선배'들을 위해 한화데이즈에서 센스있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내 주변에 맛도 있고, 깔끔하고, 양도 많은 소고깃집! A++ 한우 등심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곱창, 대창, 막창 맛집'을 추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더 플라자 세븐스퀘어 2인 뷔페권(1명)과 센스있는 섬유탈취제(20명)를 드릴게요! :)

▶ 여기서 잠깐! 부위별 다른 이름, '곱창, 대창, 막창'

곱창 : 곱창 즉 소의 곱창인 양곱창은 4개의 위 중 제1위를 말합니다. 소의 위중에서도 살이 두터운 부분인데요. 소 한 마리당 2~3k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지요. 선홍색을 띠는 곱창이 좋다고 합니다.

대창 : 대창은 소의 큰창자를 말하는데요. 곱창보다 지방이 많으며 흰 편이랍니다. 소 한 마리당 약 2kg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막창 : 막창은 소의 제4위 중 제일 마지막 위를 말합니다. 일반 살코기보다 칼슘이 많고, 고단백이며 콜레스테롤이 적어 어린이의 성장부진과 성인들의 골다공증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소 한 마리당 200~400g밖에 나오지 않으며, 지방이 많이 붙어있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은 막창입니다.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 거기에 질 좋은 '막창, 대창, 곱창'집을 아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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