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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함께 더 멀리, 현장경영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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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 이는 한화가 잊지 않는 절대 신념입니다. 반지의 제왕 골룸이 그토록 탐냈던 절대 반지보다 더 소중하지요. 하지만 여기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실천’. 단순히 생각만 하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뤄지는 결과까지 이어가고자 하는 한화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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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현장’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안 되는데요, 오늘은 한화가 현장중심경영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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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 가는 요즘, 연녹색의 나뭇잎 색깔이 짙은 녹색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하고 있는 것만큼, 최근 한화 각 계열사 CEO들의 현장을 찾는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고요? 국내∙외 기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선 사업 현장에 최우선 가치를 둔 전사차원의 현장중심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이죠.


한화는 지난 3월 임원인사에서 현장과 성과중심의 중요성을 밝히며 현장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임직원을 중용했습니다. 현장은 경쟁사∙협력사∙고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으로, 경영활동에 있어서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한화의 비상경영위원회 및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국내∙외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경영전략에 적극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구성한 ‘비상경영위원회’도 일부 위원을 추가 조정했습니다. 지난 15일 한화케미칼 홍기준 부회장 퇴임 이후, 비상경영위원회는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한화L&C 김창범 사장을 제조부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 김연배 부회장이 비상경영위원장 및 금융부문을, 제조부문은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한화L&C 김창범 사장이, 서비스부문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부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최금암 그룹경영기획실장이 실무총괄위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진용을 다시 꾸렸죠. 제조분야의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을 두 명으로 늘린 배경은,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제조업R&D 역랑 강화, 원가절감 등의 혁신활동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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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장을 중요시하는 한화의 정신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올해 들어 한화의 각 계열사 CEO들은 현장 방문 및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는데요. 이분들의 이야기, 잠시 들어보실래요?


현재 한화는 대규모 투자, 신규 사업계획 수립, 주요 임원인사 등을 결정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하여, 각 계열사 CEO들이 계열사별 주요 현장을 챙기고 있는데요. 최금암 경영기획실장은 지난 4월1일, 3일 이틀 동안 한화L&C 음성 사업장, 한화케미칼 바이오부문 오송공장, 대전의 ㈜한화 화약종합연구소, 한화생명 둔산지역단을 방문해 응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계열사 CEO들이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조부문의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은 올해 들어 여수, 울산공장 및 대전의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등을 방문해 사업점검 및 임직원들의 격려에 나섰고, 한화L&C 김창범 사장은 주1회 이상 지방사업장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근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어요. ㈜한화 화약부문 심경섭 사장은 지난 2~3월 구미, 보은, 온산 등 공장을 찾아 지방현장에서 업무보고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화 임직원들이 얼마나 든든해 했을지 직접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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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문의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도 지난 3월 대구, 부산, 울산지역 영업현장에서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을 직접 챙겼고,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사장은 지난2~3월 서울지역본부, 일산지역단, 부산지역본부, 경남지역단 등을 방문, 영업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사장은 조금 독특한 현장중심경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톡’을 통해 현장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죠. 주톡은 지난해 9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약 한 시간 동안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직접 얼굴을 보고 회사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의미해요. 헉! 사장님과 직원들이 만남이라…. 어색함만이 흐를 것 같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사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에 대한 피드백과 경영진의 대답을 바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들의 이해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지금까지 약600여명을 만나 전 직원의 절반 정도를 직접 대면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요.


서비스부문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원기 부회장은 더플라자(호텔) 및 전국 한화리조트 콘도 사업장 등을 수시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4월 10일 개장한 일산 아쿠아플라넷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근로자들과 각별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은 국내 건축 및 주택건설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어요. 4월에는 동탄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현장안전 챙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사장은 주 1회 명품관 및 고메이 494등을 점검하며 영업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고, 한화S&C 진화근 사장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매월 직원들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테마별 간담회를 통해 가족 같은 회사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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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현장중심경영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현장 챙기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죠.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은 지난 3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미국 연료 및 석유화학제품 생산자 협회(AFPM)가 주최한 국제 석유화학산업 콘퍼런스에 참가 글로벌 현장의 산업변화를 살폈고요, 한화L&C 김창범 사장은 지난 3월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EPP(자동차부품소재)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후, 버지니아와 앨라배마에 있는 현지공장을 방문,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으며 무엇이 부족한지 꼼꼼히 챙기기도 했습니다.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은 지난 1월 보험업계 및 자산운용업계의 글로벌 리더들과 해외투자 확대 및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을 위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했고, 4월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방카슈랑스로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현장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금융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눈부십니다! 이와 함께 한화무역 박재홍 사장 역시 지난 1월 중국, 캄보디아를 찾아 꾸준하게 사업기회를 찾고 있어요. 또한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은 지난 3월 사우디 마라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행사항점검 및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또한 본사와 해외현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시간적 제약을 받는 해외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하는데도 한참 걸렸는데, 한화의 현장중심경영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화의 현장은 일부 지역이 아닌 전세계에 걸쳐 펼쳐져 있고, 기회 또한 아직 무궁무진하기 때문! 향후에도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생산거점 현지인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등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생각만 하는 기업이 아닌 직접 실천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잊지 않는 한화의 모습, 앞으로도 많이 기억해주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