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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한화 계열사 CEO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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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아이콘인 무한상사의 유부장! 무한상사 직원들과의 소통보다는 서열을 우선시하고, 본인의 의견만 옳다고 외치는 고지식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무한상사는 번듯한 사무실에서 쫓겨나 작은 사무실, 지하, 그리고 옥상까지 점점 상황이 나빠지기만 하는데요, 유부장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직원들을 살피고 소통했더라면, 결과는 180도 달려졌을 겁니다. 



▲ (주)한화/화약 심경섭 대표이사




이렇듯 소통의 중요성은 고객을 넘어 그룹의 구성원인 내부 임직원들을 향하고 있는데요, 회사 내부의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주인의식과 유대감을 고취하기 위해 비상경영위원회를 종전 4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전환하며, 그룹의 계열사 CEO들의 사업현장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요, 변화하고 있는 한화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 소통, 함께 멀리


한화의 경우 ‘함께 멀리’의 정신을 실천하여 직책 간, 직무 간 벽을 허물고 전방위로 전 임직원들과 소통과 공유의 경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하고 있는데요, 국내•외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선 사업현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현장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사실! 


이미 지난 3월 임원인사에서 현장의 중요성을 밝히며 현장 경험이 많은 임직원을 중용한 바 있지요. 현장은 경쟁사와 협력사, 고객 접점의 최일선이며 경영활동에 있어 중요한 접점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상경영위원회 및 계열사 대표 이사들은 국내•외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경영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특히 작년 4월 구성한 '비상경영위원회'에 일부 위원을 추가하는 조정을 했는데요, 지난 15일 홍기준 한화케미칼 부회장이 퇴임한 뒤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를 제조부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습니다.


따라서 그룹의 김연배 부회장이 비상경영위원장 및 금융부문을,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와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가 제조부문을, 서비스부문은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부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최금암 그룹 경영 기획실장이 실무 총괄위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진용이 다시 구축됐습니다. 제조업 경쟁력 및 R&D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가절감 등 혁신활동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것인데요, 새롭게 정비한 비상경영위원회를 필두로 각 계열사의 CEO들이 내부 임직원! 저마다 다른 방식이지만 ‘직원과의 소통’이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활동하는 각 계열사 CEO들의 움직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




한화, 현장, 목소리,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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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화/무역 박재홍 대표이사




부서별로 세운 2014년 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진행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한화/화약 심경섭 대표이사입니다. 부서별로 세운 2014년 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진행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경섭 대표이사를 이어 ㈜ 한화/무역 박재홍 대표이사도 임직원들과 경영현황 및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현채인 지사장 및 해외 우수직원을 초청, 그룹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본•지사 간의 소통 및 회사의 중추로서 비전 및 목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본사 및 부산에서 경영설명회를 개최해 임직원 간 소통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도 국내 건설현장을 수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행복요양병원 준공식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준공식, NICE그룹 데이터센터 준공식에 참여하고, 23일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관련 임직원들과 함께 수원 권선과 용인 상현 등 수도권 지역의 사업부지를 방문해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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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향후 회사의 경영 전략이나 정책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할 것”

“영업 현장과의 소통이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원천”


바로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가 한 말인데요,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는 전국 영업조직을 방문해 FP, 기관장 등 직원 독려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초 경인지역본부 발진대회 참석을 시작으로, 강남지역본부 분당지역단, 중부지역본부 서해지역단 및 부산, 대구, 울산 지역 등을 방문하여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답니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화호텔&리조트 홍원기 부회장. 더 플라자(호텔) 및 전국 한화리조트 콘도 사업장 등을 수시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장한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방문해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5월 양평 사업본부에서 현장경영 TFT 워크숍에 참석해 성장전략 추진을 위한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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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이사




대표이사의 현장 방문은 어~쩌다가 한두 번이라는 편견을 깨버린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이사를 소개합니다! 박세훈 대표는 주 1회 명품관과 고메이494 등을 점검하며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영업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기로 유명한데요, 각 지점의 성공사례들을 타 지점들에 빠르게 전파하기 위해 직접 지점들을 방문하고 팀장들과의 미팅,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의 아이디어나 개선 사항들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해요. 박세훈 대표이사는 형식적인 보고 절차를 벗어나 이메일 커뮤니케이션과 수시로 화상회의를 주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스피드 경영에 매우 적극적이랍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화, 그 마지막 주인공은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이사입니다! ‘화목한 조찬’, ‘Trend & Talk’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간담회를 실시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이율국 대표이사는 월 1회 이상 63빌딩 관리현장을 직접 순회 점검하고, 권역별 사옥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는 사실! 이외에도 현장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접 고객 접점에서 미화/주차요원 CS현장을 체험하고, 현장안전관리를 위한 비상대응훈련에도 참여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해 적극적인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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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이사




한화케미칼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굿모닝 CEO’인데요, 잉? 굿모닝? CEO? 도통 무엇인지 감이 잡히지 않으시다고요? ‘굿모닝 CEO는 임직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것을 지칭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2012년 1월 취임한 한화케미칼 방한홍 대표이사가 진행한다는 사실! 현재는 대전, 여수, 울산까지 전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매주 CEO와 직원 간에 직급의 관계가 아니라 인생의 선후배로서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간다고 합니다.


한화케미칼에 ‘굿모닝 CEO’가 있다면 한화S&C에는 ‘계절을 담은 CEO와의 수다’가 있는데요, 진근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장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대전 신협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 제주 바이오매스 발전소 현장 등 월 1회 이상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룹 데이터센터(죽전), 금융사ITO(여의도) 등 본사 외 사업장을 방문, 중식시간을 겸한 간담회를 시행하였으며, 월 1회 이상 사업부별 팀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개선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 한화S&C의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정말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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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S&C 진화근 대표이사




한화손해보험 박윤식 대표이사는 지난 4월 한화리조트/산정호수 안시에서 혁신실천 리더와의 현장 소통을 위한 ‘The Han 소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 3월에는 부산지역본부 경남 지역단을 방문해 일선 영업 가족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장경쟁력 강화와 타지역본부의 모범이 되고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1시간 직원들과 대면해 회사의 현황 및 경영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며 경영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주톡’을 통해 현장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대표이사! 그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의견 공유가 필요한 정책에 대해 사내 인트라넷에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는 ‘댓글 경영’으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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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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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까지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한화 계열사의 의미 있는 활동들 소개해 드렸는데요, 글로벌 현장에서도 대표이사들은 현장 챙기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 


박재홍 ㈜한화/무역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중국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해외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사우디 마라픽 현장을 찾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본사와 해외현장간 화상회의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해소하는 동시에 해외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는 지난 3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미국 연료 및 석유화학제품 생산자협회(AFPM)가 주최한 국제 석유화학산업 콘퍼런스에 참가, 글로벌현장을 살쳤습니다.


이 외에도 한화 계열의 대표이사들은 소통과 현장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룹 및 각 계열사는 향후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 주요 생산거점 현채인 직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듣고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기본의 강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힘을 응집하는 등 서로를 격려해 기존 사업의 성과 개선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그룹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정리 나인화 매니저, 사진 각사 제공
* 이 컨텐츠는 한화 사보 'What’s Up'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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