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 TVCF 공개!

색색 곱게 물든 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만드는 가을, 이에 한화도 새로운 이야기와 색깔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런칭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함께 멀리’ 캠페인에 이어 한화의 존재가치와 핵심사업 구조개편을 알리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산업의 에너지’와 ‘삶의 에너지’ 두 편으로 제작되었는데요, TVCF 두 편 중 ‘산업의 에너지’ 편은 다수의 단편영화제 수상 및 영화 ‘도둑들’과 같은 흥행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 제작에도 참여한 가수 나얼의 쌍둥이 동생 유대얼 감독이 촬영을 맡아 진행되었다는 사실! 그럼 두 편의 TVCF 중 [산업의 에너지 편]부터 함께 보실까요? ^^

[산업의 에너지 편]은 한화의 제조부문 주력사업인 태양광, 화학, 첨단소재 사업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모습을 ‘에너지를 움직이다’라는 핵심카피를 통해 표현했는데요, 아울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묵묵히 노력하며 오늘을 움직이고 내일을 키워 나가고 있는 한화인의 도전과 신념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국내 최초 및 세계 일류 기업(국내 최초 PVC 생산, CA 생산 1위, 친환경 자동차 경량화 첨단소재 GMT 부문 1위, 글로벌 태양광 에너지 TOP 3 )으로서 과거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국민과 국가를 위한 헌신적으로 노력 하고 있는 한화, 앞으로도 국가 기간사업의 리더로서 국가의 동력인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움직일 것입니다. ^^

한화의 금융 및 서비스업을 소재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내일을 키워가는 그룹의 모습을 표현한 [삶의 에너지 편]. 한화인의 진정성을 ‘에너지를 이어가다’라는 핵심 카피로 표현해 보았는데요, 늘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한화인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두 편 짧은 영상으로 한화가 하는 모든 일을 담아낼 수는 없지만, 한화가 지향하는 가치와 주요 사업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요, 어떠셨나요? 이번 TVCF는 한화의 주력사업을 진정성있게 보여주기 위해 대부분의 촬영을 세트장이 아닌 한화케미칼 대전 중앙연구소, 63빌딩, 아쿠아플라넷 등 실제 사업장에서 진행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포인트라는 점! 

이번 2014년 하반기 두 편의 캠페인 TVCF를 통해 여러분에게 한화의 존재가치와 지향가치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늘 고객 곁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 곁에서 에너지를 움직이고, 이어나가는 한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한화그룹과 함께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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