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궁금해하는 한화 공채 신입사원의 모든 것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있게 한다. 

- 조슈아 J. 마린 -

무언가의 무한도전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도전을 해내는 것, 이보다 삶을 의미있게, 뜨겁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요? 도전에 관한 명언을 듣고 생각해보니, 도전이랑 삶의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와도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삶의 에너지 같은 도전, 여러분도 하고 계신가요? 

도전이라는 거창한 단어 안에는 다이어트 성공, 토익 점수 올리기 등 소소한 우리의 희망사항은 물론 이루고 싶은 취업, 내 집 마련 등 꿈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여기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한 결과 ‘취업’이라는 꿈을 이룬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를 이끌어갈 당찬 ‘신입사원’인데요, 오늘은 한화인이 되어 행복하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

새로운 사람, 문화, 업무 등 모든 것이 버거울 것만 같은데, 힘차게 출근하는 이들! 출근하면서도 스마일~ 피곤해도 스마일~ 퇴근할 땐 더욱 크게 스마일~ 바로 한화의 미래, 당찬 ‘신입사원’인데요, 한화생명 FP인 어머니의 권유로 보험계리사 자격을 취득해 한화생명에 당당히 입사한 한화생명 상품개발1팀 김은아 사원부터, 환한 미소만큼이나 부드러운 소통이 돋보이는 한화갤러리아의 꽃미남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영업 3팀 이경민 사원까지! 장점도 개성도 각기 다르지만 한화인으로서의 어마어마한 열정은 같은 한화의 신입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

(주)한화 화약부문 해외전략실 서문교 사원 : 아직 얼떨떨해요. 실감도 잘 나지 않고요. 어린 시절부터 오랜 해외생활을 해 와서 낯설 것 같았는데 정말 좋은 선배님들과 동기들을 만나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상품개발1팀 김은아 사원 : 저도 보험계리사 합격 후, 꿈에 그리던 한화생명에 입사하게 되어 무척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한화생명 FP이신데 그 누구보다 특히 축하해주셨어요.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영업 3팀 이경민 사원 : 아직은 많이 떨리고 있어요.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이 되고요. 그래도 한화의 가족이 되었다는 사실이 참 좋습니다.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마케팅기획팀 정시온 사원 : 한화인이 된 것은 제 인생의 큰 선물과도 같아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 인재개발팀 계영국 사원 : 주변에서 정말 좋아해 주셔서 정신이 없을 정도예요. 저도 많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웃음).

(주)한화 무역부문 재무회계팀 권주용 사원 : 한화인이 된 그 자체의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마케팅기획팀 정시온 사원 : 경민씨는 입사 교육 때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성실함은 물론이고, 한화인의 밤 영상에 주인공으로 나올 정도로 센스있고 적극적인 동기입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영업 3팀 이경민 사원 : 정말 쑥스럽네요(웃음). 시온씨는 ‘한화 TED’라는 발표회 때 정말 깊은 인상을 줬어요. 똑부러지는 말솜씨가 일품이었죠. 지금도 많이 부러워하면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웃음).

한화케미칼 인재개발팀 계영국 사원 : 저는 문교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동기 중 한 명이었어요. 오랜 해외생활로 한국 문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잘 적응해 주었거든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웃음).

(주)한화 화약부문 해외전략실 서문교 사원 : 영국씨야 말로 늘 동기들을 배려해줬죠. 그래서 마지막에 우수상도 받지 않았나 싶고요.

(주)한화 무역부문 재무회계팀 권주용 사원 : 은아씨는 그 어렵다는 보험계리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인재예요. 특히, 어머니께서 FP이셔서 한화에 대한 애정도 각별한 것 같습니다.

한화생명 상품개발1팀 김은아 사원 : 정말 애정이 각별해요(웃음). 주용씨는 아침 활동 리더로 교육 기간 내내 동기들을 잘 이끌어 주었어요. 한화이글스 단체 응원 때는 시타자로도 나서서 참 인상 깊기도 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영업 3팀 이경민 사원 : 소통의 시작은 곧 관심이잖아요. 팀원들에게 작은 관심을 보여가며 소통을 시작해 나가고 싶어요.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마케팅기획팀 정시온 사원 : 팀원 분들과의 인연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귀하게,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소통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을 지키며 그야말로 서로 '통'하는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주)한화 무역부문 재무회계팀 권주용 사원 : 덧붙여서 함께하는 즐거움도 소통의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때 그 기쁨은 두 배가 되잖아요. 팀원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주)한화 화약부문 해외전략실 서문교 사원 : 소통은 또 마음 간의 진정한 교류잖아요. 단순한 대화보다는 진심이 통하는 대화를 할 때 서로간에 더 행복해지듯이 서로 마음 깊은 교류를 많이 나누고 싶어요.

한화케미칼 인재개발팀 계영국 사원 :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소통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동료들과의 다름을 틀림으로 치부하지 않고 잘 어울리며 생활해 나가고 싶습니다.

한화생명 상품개발1팀 김은아 사원 : 그 다름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수용할 줄 아는 능력도 갖추고 싶어요. 팀 내에서 멋진 소통인이 되겠습니다(웃음).

(주)한화 화약부문 해외전략실 서문교 사원 : 업무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화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화케미칼 인재개발팀 계영국 사원 :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도 계속 도전하여 기업이 바라는 '통섭형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영업 3팀 이경민 사원 : 인턴 당시 버디, 멘토 등의 선배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에 굉장히 큰 감동을 하였어요. 항상 선후배, 동료들에게 헌신하는 한화인이 되고 싶어요.

한화갤러리아 명품관 마케팅기획팀 정시온 사원 : 저도 인턴 때 만나 뵌 선배님이 생각나는데요. 일이 힘들지라도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어요. 저도 그 선배님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일에 온 힘을 다하는 한화인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한화생명 상품개발1팀 김은아 사원 : '타인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진심을 바탕으로 따뜻한 보험을 만드는 보험계리사가 되겠습니다.

(주)한화 무역부문 재무회계팀 권주용 사원 : 우리 회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정도’를 앞으로 더 배워보고 싶어요. 업무에서 실제 정도의 가치를 체득하여 신입사원 때부터 철저한 기본소양으로 갖추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끝내고도 '깔깔깔' '호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 한화의 미래, 풋풋한 신입사원! 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것은 이들이 지금 가진 희망과 순수한 열정이 늘 우리를 기분 좋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한화의 신입사원 외에도 모든 신입사원은 각자의 위치에서 우렁찬 인사로 하루를 시작할텐데요, 그럴 땐 우리 모두 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밝고 반갑게 받아주는 것이 어떨까요? 그들의 열정만큼 뜨거운 선배의 마음으로 말예요. ^^

* 취재 김용석 매니저, 사진 이원재 Bomb 스튜디오, 김민정 프리랜서

* 이 컨텐츠는 한화 사보 'What's Up'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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