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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유행! 밀페유나베부터 어묵탕까지. 겨울 국물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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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찬 바람에 꽁꽁 언 몸을 녹여 줄 무언가가 필요하실 텐데요. 추위에 잠든 입맛을 되살릴 든든한 한 끼, 다끈한 국물 요리 어떠세요? 이맘 때만 되면 더 생각나는 깊고 진한 국물 요리는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딱이랍니다. 그중 제철 음식으로 만든 요리라면 맛과 영양이 배가 된다는 점! 오늘은 제철 음식을 활용해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국물 요리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홍합! 요즘 제철인 홍합은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재료인데요. 홍합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국물과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 이 두 가지 재료가 만난 홍합 어묵탕은 겨울 대표 국물 요리가 아닐까요? 그럼 먼저, 멸치 다시마 육수를 팔팔 끓여 준비 한 뒤 본격적으로 요리 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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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 어묵탕 레시피


□ 재료

- 멸치 다시마 육수, 어묵, 꼬치용 꼬지, 청양고추, 대파


□ 만드는 방법

1) 홍합은 껍질의 이물질을 떼어내고 찬물에 깨끗하게 헹궈둡니다.

2)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의 줄기 부분을 비슷한 크기로 잘라 꼬치에 어묵과 대파를 잘 꽂아줍니다.

3) 냄비에 멸치 다시마물을 붓고 홍합을 넣어 입을 벌릴 때까지 끓인 후, 홍합이 다 익으면 체에 밭쳐 건져내고 국물은 가라앉힙니다. 

4) 냄비에 어묵 꼬치와 적당히 껍질을 떼어낸 홍합을 넣고 가라앉힌 국물을 부어 끓입니다. 부족한 간은 국간장을 이용해 간을 맞추고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냅니다. 



Tip. 홍합은 살이 통통하고 보기에 윤기가 나며 냄새를 맡아보았을 때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최상! 홍합을 아무리 잘 씻어도 끓이고 나면 아래쪽에 가라앉는 것들이 많으니 국물을 가라앉혀 사용하세요. 또 그냥 물에 끓여도 시원하지만, 어묵탕 베이스 국물로 사용하기 위해 멸치 다시마 육수를 이용하면 좀 더 감칠맛이 납니다. 홍합을 끓여 소금기가 있으므로 간은 조금만 하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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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영양적으로도 좋은 홍합과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의 조화! '홍합 어묵탕'은 국물 요리로도 좋지만, 사실 술 안주로도 아주 좋은 메뉴겠죠? ^^ 술 한잔 생각나는 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안주로 추천합니다!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는 해산물이 빠질 수 없죠! 그 중 겨울철 대표 해산물인 명태는 손질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과 맛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명태를 얼려 놓은 '동태'를 활용해 추운 겨울 몸을 녹일 동태탕을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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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태탕 레시피


□ 재료

- 동태, 무, 두부, 대파, 쑥갓, 홍고추,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소주, 국간장, 소금


□ 만드는 방법

1) 동태는 내장과 아가미, 비늘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찬물에 씻어둡니다.. 

2) 무는 납작하게 먹기 좋게 썰고 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두부에는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해 주세요. 

3) 냄비에 무를 담고 고춧가루 한 큰술을 넣어 무에 고춧가루가 곱게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나중에 육수에 고춧가루를 직접 넣는 거보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맛도 더 잘 어우러진다는 사실!)

4) 다시물을 넣고, 된장 1t을 넣어 무가 잘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때, 국간장을 이용해 국물의 간을 맞추면서 입맛에 따라 새우젓을 넣어도 좋답니다. 

5)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동태를 넣고 살이 잘 익을 때까지 팔팔 끓인 후, 마늘 1t와 소주를 5T를 넣습니다. 

6) 동태가 익으면 두부를 넣고 조금 더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쑥갓과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만 더 끓여내면 끝! 



Tip. 동태 손질은 대부분 구입 시에 다 해주시는데요, 꼭 쓸개와 안쪽 검은 막까지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점!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국물의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지만 맑은 탕을 원하면 고춧가루 없이 다시 물에 바로 무를 끓이면 되는데요, 이 때 고추장은 국물을 텁텁하게 하니 꼭 고춧가루를 이용하세요. 또 비린내 제거를 위해 된장과 소주를 넣으면 맛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소주는 끓는 동안 알코올이 모두 증발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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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2와 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겨울철 감기에도 좋은 생선입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과 니아신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간을 보호하는 데에도 좋다고 하네요. 연초라 많은 모임과 술자리로 지친 간을 달래주는 메뉴로도 굿!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이 좋은 동태탕 한 그릇이면 피로를 싹~ 풀어 보세요!




눈과 입으로 즐기는 간단한 국물 요리! '밀푀유'는 원래 천 겹의 잎사귀를 뜻하는 말로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로 만들어진 달콤 바삭한 프랑스식 디저트를 말하는데요, 야채와 고기로 재료를 달리하고 냄비에 담아 육수를 부어 따뜻하게 끓여 먹는 밀푀유나베는 겨울철에 제격이라는 점!





■ 밀푀유나베 레시피 


□ 재료

- 배추, 깻잎, 팽이버섯, 표고버섯, 샤부샤부용 쇠고기, 숙주나물, 다시 물 


□ 만드는 방법 

1) 배추와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버섯은 밑동을 떼어냅니다. 

2) 배추 - 깻잎 - 소고기 - 배추 순서대로 두세 번 층층이 쌓은 후 냄비의 높이에 맞춰 잘라줍니다. 

3) 냄비에 숙주나물을 깔고 재료를 가장자리부터 채워서 담은 후 가운데에 각종 버섯을 담습니다. 

4) 미리 간을 맞춘 다시물을 부어 끓여냅니다. 



Tip.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다시 물은 냄비의 2/3만 채워 끓여주고, 중간에 부족하면 다시 채워주세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고 싶다면 멸치 다시 물을 이용하면 되지만 좀 더 깊고 진한 맛을 원한다면 사골국물을 이용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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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히 쌓아 놓은 재료의 비주얼 최고, 맛도 최고! 밀푀유나베는 시각적으로 화려해 손님상에 내어놓기 좋은데요, 보기와는 달리 만드는 방법이 정말 간단하죠? 다 먹은 후 마지막에는 면을 넣어 끓여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아주 든든하답니다! ^^



따끈한 국물 요리로 몸이 조금 따뜻해지셨나요? 추위도 훅 날려 버리고, 없었던 입맛도 되살릴 특급 요리! 요리법이 어렵지 않으니 올 겨울 누구나 한번 쯤은 따라 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국물 요리로 든든하게 한 끼 드시고, 건강 잘 챙겨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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