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추위 극복 방법은 따뜻한 나눔경영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큰 인기를 얻으면 해당 방송에 출연한 이정현, 김현정, SES, 엄정화 등 90년대 인기 가수들의 노래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였는데요, 특히 그 중 가장 화제를 모은 팀은 단연 원조 힙합 전도사 ‘지누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션은 지누션 해체 이후 한 여자의 남편과 4명의 귀여운 아이들의 아빠로! 그리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연예계 대표 나눔 전도사(?)로 활약 중인데요, 토토가 촬영 이후 출연진들과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봉사 다단계라는 우스갯소리도 만들어 냈다는 사실! 그는 기부를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렇듯 나눔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돕는 것이 아닌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행복을 여럿이 나눠 가질 수 있는 ‘따뜻함’ 그리고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한화는 1월 6일 이웃돕기 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다는 사실! 그럼 한화의 이웃돕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온 한화!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성금모금에 동참하였습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화생명 김연배 부회장은 “한화그룹 계열사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혼자 빨리’가 아닌‘함께 멀리’가자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과 동반성장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혀 전달식 현장이 더욱 훈훈해 졌다는 사실! ‘함께 멀리’ 가기 위한 한화의 나눔경영 소식에 겨울철 추위가 극~복 되는 것 같지 않으세요? ^^

한화의 이웃돕기는 성금 모금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 지난 연말 각 계열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바로 우리사회 곳곳의 소외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건축 꿈나무 여행 송년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날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찾아가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방한내의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연말을 훈훈하게 보냈답니다. 

연말, 연초를 훈훈하게 보낸 한화의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나눔이란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한화의 ‘함께 멀리’ 가기 위한 나눔경영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도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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