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알려주는 가장 완벽한 설날을 보내는 방법!

직장인은 달력 속 빨간 날이 많아 회사를 안 나가도 된다는 것, 학생이라면 세뱃돈에 대한 기대감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 고향을 내려갈 KTX/열차, 고속버스 모두 예매 잘 하셨나요?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잘 고르셨고요?

설날에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특선영화 혹은 특별 편성된 예능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지만, 가장 특별하고 완벽하게 보내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날, 명절만 되면 더욱 사람의 온기와 정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독거노인과 복지시설의 아동, 다문화 이주민인데요, 한화에서는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야 할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

설날, 추석과 같이 민족의 대명절에 더욱 외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인데요, 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가치 아래 이러한 명절은 물론 창립기념일 등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

설을 맞아 지난 7일부터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17일까지 ㈜한화/무역,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갤러리아 등 한화의 주요 계열사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복지시설의 아동과 저소득 독거노인, 그리고 다문화 이주민 등과 함께 명절음식 만들기와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명절선물도 전달했답니다. ^^

사랑을 나눈 대표적인 한화 계열사로는 한화케미칼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지난 10일에 김창범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16명이 포함된 임직원 약 30명이 서울 은평구에 자리 잡고 있는 꿈나무 마을을 찾았습니다. 맛있는 명절음식도 만들어 먹고, 우리의 민속놀이인 윷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입사원은 한화의 나눔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겠죠?

이에 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이사는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가슴 따뜻하다.”라며 이렇게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한다면 희망과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을 것 같다는 감사의 말도 전했답니다.

사랑을 나눴다면 이제는 효를 나눌 차례! 우리 이웃과 효를 나눈 계열사는 바로 한화/무역인데요, 박재홍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서울 중구청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독거노인 100여 분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담소를 나누는 동안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는 후문이… 또한 밑반찬 등이 담긴 효(孝)상자도 전달했다는 사실!

한화케미칼과 한화/무역 외에도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수 많은 한화의 계열사도 아동센타와 지역사회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아이들과 함께 풍성한 설맞이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우리의 이웃과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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