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이기고 반드시 그라운드로 돌아오겠다는 한화이글스 정현석 선수의 약속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해외 어디든 전하겠다는 배달의 무도, 무한도전의 약속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는 일, 약속! 누구나 약속을 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과의 그리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나요?
한화그룹은 세상의 소중한 가치 중에서 한화그룹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욱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부터 ‘불꽃’을 화두로 ‘나는 불꽃이다’ 캠페인을 통해 한화그룹이 생각하는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이번 하반기에는 ‘약속’을 키워드로 그룹광고가 온에어 되었다는 사실! 그럼 한화그룹이 말하는 ‘약속’에 대해 알아볼까요? ^^
유독 태양이 뜨거웠던 올해 여름에는 태양만큼 핫 했던 프로야구 반전 드라마를 선보인 ‘한화이글스’가그룹 광고의 주인으로 감독, 선수, 팬까지 총 3편의 광고가 공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나는 불꽃이다 ‘약속 편’은 어떨까요? ^^
불꽃은 정직하다.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 올라서야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유이다.
나는 불꽃이다.
- 한화그룹 TV CF '나는 불꽃이다' (약속 편) -
나는 불꽃이다 캠페인의 하반기 광고 ‘약속 편’은 한줄기 불꽃이 천천히 날아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불꽃들이 터지고, 이를 보는 사람들이 기뻐하며 감동하는 짧은 찰나에 대한 구성! 하지만 연화의 장소와 시간 제약으로 이틀 밤을 넘기는 스케줄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덕분일까요?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영상이 탄생하였습니다.
특히 ‘약속 편’은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소재로 활용하여, 한화그룹과 불꽃과의 연관성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그룹을 떠올리게 하였는데요, 특히 ‘약속된 공간과 시간에 올라설 때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불꽃’이라는 그룹 창업주인 선대 회장의 어록을 담아 불꽃이 내포하는 정직성과 정확성의 의미를 ‘약속’이라는 가치로 연결하였답니다.
나는 불꽃이다 캠페인의 하반기 광고 ‘약속 편’을 통해 한화그룹이 전하고자 하는 불꽃같이 뜨거운 이야기와 소중한 가치 ‘약속’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라봅니다. ^^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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