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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태양광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 태양광 에너지에 푹 빠진 한화


지구에서 약 1억 4,960만km 떨어진 곳에 있는 태양은 태양계 중심의 항성(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에요. 사실 태양은 45억 년 넘게 뜨거운 사랑을 지구에 발사해 왔지만 지구는 이를 외면하고 있었죠.


45억 년이 지난 어느 날, 태양광을 열심히 공부한 한화가 태양에게 본격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했어요. 


 

착하디착한 순정 마초로만 여겨졌던 태양, 한화는 태양의 어떤 매력에 반하게 된 걸까요?




앗, 알고 보니 태양은 정말 무한한 매력의 소유자였답니다. 공해가 없는 친환경 에너지일 뿐만 아니라, 고갈 논란에 휩싸이는 화석에너지와 비교할 수 없는 긴 수명을 자랑하죠. 또한, 태양이 뜨겁게 보내오는 빛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연료비도 들지 않아요.


 


태양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었던 한화는 태양의 사랑을 손에 넣기 위한 작전에 돌입합니다. 먼저 구애를 위한 능력치를 갖추는 것이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기술력을 갖춘 한화큐셀은 태양광을 더욱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죠. 


독일과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에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36개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 세계에 태양광 사랑을 알린 한화큐셀! 세계 1위 수준의 태양광 셀 생산 능력을 갖추며 지력과 체력을 동시에 겸비한 갖춘 팔방미인으로 거듭났습니다.

 


본격적으로 태양을 붙잡기 위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 에너지에 총 1.5GW의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에요.


이는 태양광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1.5GW 모듈의 발전량은 대구광역시 전체 인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량이랍니다. 이 정도면 태양도 한화의 애정공세를 받아주지 않을 수 없겠죠? 태양광, 로맨틱, 성공적! 


한화는 앞으로도 태양에 대한 사랑을 쭈욱 이어갈 예정이랍니다. 썸씽에서 시작해 사랑으로 불타오를 한화와 태양의 러브러브 스토리도 기대해주세요!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