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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태양광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서해안 최초 에너지 자립섬 죽도 이야기



충북 서해안의 아름다운 죽도. 이름처럼 ‘대나무’가 상징적인 이 섬마을에 또 하나의 타이틀이 붙었어요. 바로 에너지 자립섬! 한화의 태양광 에너지가 마을에 들어서고 나서 소음도, 비용도, 환경오염도 모두 사라졌다고 해요. 서해안 최초의 에너지 자립섬 죽도의 태양광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아직 여름 휴가를 어디로 떠날 지 정하지 못했다면 충남 보령의 7경 중 하나, 죽도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디젤 에너지에 사용되던 기름값을 절약해 관광서비스도 앞으로 더욱 발전될 예정이거든요. 육지와 가까워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섬마을 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죽도에서 한여름의 태양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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