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 혼밥 혼술에 이어 혼영이 대세! 혼자 봐도 좋은 자존감 높여주는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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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는 한 사람의 인생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2-3시간 영화 속에 등장인물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느낄 수 있고, 또 우리는 그것이 마치 우리들의 삶과 닮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비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비현실적인 등장인물과 함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우리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기 때문에 삶의 거울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영화 장르로는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공포영화, 달콤한 사랑을 속사이는 로맨스 영화, 영웅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히어로물 등 다양한 영화가 있습니다. 때로는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고, 위로해주는 힐링영화도 있지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가야 할 방향과 우리 마음 속의 꺼져가는 불꽃을 슬쩍 피어 오르게 해주는 영화도 있습니다.

 

 

 

 

 

한 권의 책처럼, 한 편의 영화가 앞으로의 삶을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잠깐 잊어버렸던 가슴속 열정, 하고 싶은 일 등을 일깨워주는 영화를 통해 우리는 다시 목표를 바라보고, 힘찬 도약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내 마음속 불꽃을 피우는 열정 영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위플래시 
라따뚜이 
빌리 엘리어트 
싱 스트리트

 

 

총 4편의 영화를 소개해드릴텐데요. 모두 주인공이 시련을 겪고 그것을 해쳐나가는 이야기랍니다. 과연 어떻게 시련을 해쳐 나아갈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마음속 열정의 불꽃을 어떻게 지필지까요? 고민이 많은 분들이라면 혼자 봐도 좋은 영화! 그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라면 다~ 같이 모여 봐도 좋은 영화!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주인공 앤드류는 음악대학에 갓 들어간 신입생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전설적인 드러머 찰리 파커의 공연을 보며, 언젠가 그와 비슷한 실력을 갖추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시작하지요. 그곳에서 플렛처 교수를 만납니다. 그와 함께한다는 것은 음악대학 모든 학생이 바라는 일. 하지만, 괴팍한 성격의 플렛처 교수는 주인공 앤드류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희망을 주기도 하고, 가끔은 앤드류에게 폭언과 상처를 통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좌절감을 맛보여주기도 합니다.

 

 

 

 

 

어떤 학생은 괴팍한 플렛처 교수를 견디지 못해 울면서 교실을 뛰쳐나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앤드류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요. 무시당할수록 더 악착같이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드럼 스틱을 오랫동안 잡아 물집이 잡히고, 피가 흐르는 상황 속에서도 이을 악물며 연습을 멈추지 않았지요.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 주인공 앤드류가 택한 길은 연습 또 연습이었는데요. 자신이 닮고자 했던 찰리 파커만을 바라보고, 최고의 드러머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렸지요. 여자친구, 개인적인 오락의 시간 등은 뒤로 미뤄두어야만 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길을 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길을 가는 과정 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 묵묵히 견디는 것. 힘듦 가운데서도 웃는 힘! 그것은 나만의 불꽃이 환히 내 마음속을 비춰주기 때문은 아닐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라따뚜이의 주인공 레미는 생쥐입니다. 그것도 주방을 전전하는 생쥐지요. 다른 생쥐와 함께 생활하며, 사람들이 남긴 음식, 쓰레기 등을 먹고 삽니다. 하지만 주인공 레미는 남들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꾼다는 것! 하지만 다른 생쥐들은 그런 레미가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주지요.

 

주인공 레미의 단짝은 링귀니입니다. 고급 식당 청소부지요. 우연한 만남으로 둘은 친구가 됩니다.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는 존재가 됐지요. 사람들 앞에서 직접 요리할 수 없는 레미는 친구 링귀니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사람들에게 즐거운 맛을 선사하지요. 악명 높은 미식 평론가 이고를 만나 그의 맛을 사로잡은 이야기는 영화 중에서도 가장 가슴 뭉클하면서도 최고의 장면으로 꼽힙니다.

 

 

 

 

 

주변 환경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이 적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주변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삶을 살기도 하지요. 모든 생쥐가 '이것은 불가능해!'라고 수도 없이 말하지만, 주인공 레미는 자신의 소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조리법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합니다.

 

주변 이들의 바람대로 살지 않고,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주인공 생쥐 레미. 영화 내내 그가 피우는 창조적 불꽃은 진정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될 때까지 노력하는 영화는 많습니다. 하지만, 빌리 엘리어트처럼 우리들의 현실은 반영한 영화는 그 수가 더 적을 것 같아요. '이 일을 남자가 할 수 있겠어? 여자들이 하는 거 아냐?', '우리 집은 형편이 그리 넉넉지 못해 이 일을 도와줄 수가 없어. 현실적인 일을 생각해보자' 등의 고민이 영화에 등장합니다. 자신의 적성과 다른 전통적인 생각, 현실을 생각한 타협점 찾기 등이 끊임없이 머릿속에 머뭅니다.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주인공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가정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형 또한 탄광 쪽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아버지는 빌리가 다른 사내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남자다운 운동을 권했고, 그는 권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빌리는 권투에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재능을 찾게 된 것이 발레. 가족 몰래 발레를 배우며,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재능은 주변 사람들이 알아보는 법입니다. 발레 선생님은 가족에게 빌리가 발레를 전공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발레를 할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버지는 빌리가 발레를 하는 걸 보게 됩니다. 거기서 발레를 하게 하도록 지원해주기로 했지요. 지원의 길은 험하고 험하지만 말입니다.

 

남자가 해야 할 일, 여자가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남자도 멋진 발레리노가 될 수 있고, 여자 또한 훌륭한 권투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정말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그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일, 행복한 길이 아닐까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싱 스트리트는 음악 밴드를 결성하고, 더 나은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영화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밴드를 결성하는 시작 계기인데요. 보통은 음악에 재능이 있어서, 음악이 하고 싶어서겠지만, 주인공 코너는 조금 다릅니다. 처음 본 여학생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지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버린 코너, 하늘에 달린 별이라도 따다 줄 각오가 돼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밴드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합니다. 아직 만들지도 않은 밴드는 라피나가 뮤직비디오 출연을 승낙한 뒤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 밴드는 얼마나 엉성할까요. 실력은 뒤죽박죽, 이것이 열정 가득한 밴드의 모습이라곤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너는 단순한 일회성의 밴드를 만들진 않았습니다. 조금씩 성장하며, 나중에는 멋진 밴드 공연도 성공적으로 이끌었지요. 이유야 어찌 됐든, 지금 하는 이 일을 이어가며, 경험하며 마음속 불꽃을 피어나갔습니다.

 

큰 대회에 나가고, 전설적인 밴드가 됐다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목표를 위해 내가 당장에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는 것, 그 모습이 참 감명 깊더라고요. 거창한 것을 생각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당장에 할 수 있는 작은 걸 찾으니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됐습니다. 비록 그 모습은 엉성하고 형편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 혹은 경험하는 행위만으로도 그 이상의 성과에 다가가는 첫걸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영화를 통해 만난 사연들. 각각의 주인공은 서로 다른 상황을 속에서, 서로 다른 사건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택한 길은 모두 같았습니다. 피하지 않고 직면한 상황에 정면 돌파를 한 것이죠. 그것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가슴속 불꽃을 피우면서 말이지요.

 

가슴 속 불꽃을 피우는 일, 누구나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불꽃은 무엇일까, 가슴 뛰는 일이 뭘까 당장에라도 찾아보고, 그것을 피우기 위해 한 걸음씩 발을 내딛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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