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술린 부티크부터 테이스팅 룸까지. 갤러리아 문화나들이!

 

 

 

주말에 나들이를 가자니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집에 있자니 심심하고...

그렇다면 답은 하나!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는 것인데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터. 남들과 똑같은 문화생활, 같은 공간에서 문화를 즐기는 것은 이제 그만! 남들은 모르는, 남들과 차별화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보다 새롭고 독특한 문화공간인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고품격 문화 나들이 떠나봐요~

 

 

▲ 위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무한도전']

 

 

 

 

갤러리아 명품관 EAST 3층에 위치한 ‘애술린 부티크’는 그간 국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패션 라이브러리’입니다. 고객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시각적, 미각적 만족감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인데요. 지난 4월 아시아 백화점 중 최초로 오픈했으며 동종업계와 차별화된 매장구성을 통해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갤러리아 백화점은 세계 3대 명품 아트 북 브랜드 중 하나인 애술린 서적에 대한 국내 백화점 판권을 보유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애술린 서적을 오직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해봤는데 패션 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연출과 애술린의 다양한 서적들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요.”

 

한 고객님은 프랑스 대표 샴페인 ‘뵈브 클리코’까지 책을 즐기며 맛볼 수 있다며 더욱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애술린 부티크는 임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바로 갤러리아 백화점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진 것인데요. 끊임없이 변해가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등 직원들의 자부심과 애사심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테이스팅룸’은 뉴욕의 여러 레스토랑을 디자인하고 컨설팅했던 건축가와 조명 디자이너 부부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으로 국내에선 맛볼 수 없었던 남미와 지중해 풍의 홈메이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지난 5월 오픈 이후,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벌써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데요. 매장 위치도 명품관 WEST 옥상에 마련되어 있어 햇빛 좋은 날 지중해 풍의 음식을 즐기기에 제격이죠.

 

  

 

 

 

갤러리아 백화점은 국내 최초 그로서란트 컨셉트를 구현한 고메이494와 함께 이번 테이스팅룸의 오픈을 통해 ‘서울 맛집 집결지’의 화룡점정을 찍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죠.

 

“테이스팅룸은 쇼핑의 여유와 미각적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요리에 한국의 재료와 요리 방법을 조화시킨 이색적인 메뉴들과 WEST 옥외 테라스석은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죠.”

 

테이스팅룸을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이 패션은 물론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갤러리아 백화점이 리드하는 트렌드는 이제 결코 패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애술린 부티크’와 ‘테이스팅룸’이 보여주듯 국내 프리미엄 트렌드의 선도적 전파 역할을 한다 해도 손색이 없는데요.  이와 같은 혁신적인 변화가 갤러리아 백화점을 국내 프리미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No. 1 Premium Retailer’로서 거듭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패션뿐만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선도하는 트렌드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유제식 점장은 갤러리아 백화점의 차별화된 전략이 곧 최고의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자신했습니다.

 

 

▲ 남들보다 먼저 계절과 산지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멀티테이스터'들에게 벌써 알려진 명소가 되고 있다.

 

 

 

이제 갤러리아 백화점은 해외 명품 브랜드가 국내에 입점할 때 가장 먼저 입점해야 하는 백화점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실제 ‘애술린 부티크’가 아시아 백화점 1호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갤러리아 백화점이 국내 프리미엄 럭셔리의 발원지로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렇듯 앞으로 명품관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바탕으로 명품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점차 강화해 나갈것입니다.

 

▲ '애술린'은 세계 3대 명품 아트 북 브랜드 중 하나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 입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밝은 미래를 향한 변화의 바람은 우리에게 더욱 큰 내일을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최고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백화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갤러리아 백화점의 밝은 내일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 사진 이원재Bomb 스튜디오

*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Inside hanwha'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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