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는 엄마가 참 좋습니다. 6살 아이지만 집안 일도 거들고 엄마 어깨도 주무르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일이 바빠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아 늘 미안했던 엄마는 현지가 기쁜 마음으로 늘 웃어줘 고마우면서도 미안하죠. 이런 예쁘고 착한 현지를 위해 오늘 엄마가 피자를 한아름 들고 나타났습니다. 사랑하는 예쁜 딸 현지를 위해 오늘은 엄마가 쏩니다!
*아빠가 쏜다
한화그룹 한화·한화인의 특별 코너 '아빠가 쏜다'에서는 매월 임직원의 사연을 받아 한 명을 선정해 자녀의 학급에 피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연은 바쁜 엄마를 어른스럽게 이해해주는 깜찍한 6살 딸 현지를 위한 깜짝 피자 파티입니다.
사진 / 권현정 괜찮은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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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 한화그룹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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