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울트라 캡숑 보험상식 쒸리쥬~

얼핏 보면 비슷한 내용 같지만 보상의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보험상품 보상 방식은 정액보상형 방식으로서 약관에 정한 내용에 부합하는 보험사고 발생시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질병수술에 한해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의료비보다 많이 받게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보상 받지 못하거나 의료비보다 적게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망보장을 원하는 사람, 큰 질병에 대한 깊은 보장을 원하는 사람, 보장과 함께 다른 재무목표 (장기목적자금 마련, 은퇴자금 마련, 노후자금마련 등)을 원하는 사람은 생명보험사의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손해보험사의 상품의 경우 보상 방식이 실손보상형 방식으로서
약관에 정한 몇 가지의 보험사고를 제외하고 모든 사고에 대해 실제로 손해를 본 의료비를 지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질병에 대한 실질적 보장을 원하는 사람, 상해보장을 원하는 사람, 살아 있을 때 폭 넓고 실질적인 보험 혜택을 원하는 사람이 가입하면 좋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각 보험사의 영역을 넘나드는 보완성 ‘특약’들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추세이고, 많은 소비자들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적절히 혼합하여 설계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상호 보완이 훌륭히 이루어 지는 편입니다.

(출처 : 제일화재 http://www.firstfire.co.kr)

ㅎㅎㅎ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아마 모든 분들의 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하지만 우리가 모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지만, 그럴 수 없기에 보장자산인 종신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나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사고가 닥친다면 우리가정은 어떻게 될까. 내 가족은 저축해둔 돈으로 얼마나 생활해 나갈 수 있을까.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아마 고객님께서도 앞으로 가정을 이룰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생명보험은 이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인데, 그 종류가 보장내용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중 가장의 경제적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이 종신보험 인 것이지요. 종신보험은 가장이 사망했을 때 유가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보장성 보험입니다. 종신보험은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상품인 셈입니다. 그래서 종신보험은 가입자 본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사랑의 마음을 담은, 이타적인 보험이라고도 합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재해사망은 7.7%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질병 등을 원인으로 하는 일반사망이었습니다. 만약 재해만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한 사람이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없고 또 보장기간이 지난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종신보험은 이러한 위험이 없습니다. 평생 동안 언제나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본적인,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통합니다.

현재보험의 트렌드는 통합보험의 시대임을 앞에서 잠깐 언급하였습니다.
즉 1건의 보험가입으로 종신, 암, 질병, 재해, 성인병은 물론 연금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손의료비 보장까지 어떠한 경우든 완벽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의 시대에 딱 맞는 보험이 바로 대한생명의 유니버셜 CI보험 입니다.

즉, 통합유니버셜 CI보험 1건이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은 물론이고 중대한 질병에 발병하게 되면 진단자금을, 실손의료비보장특약으로 어떠한 질병이나 재해로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자금을, 어떠한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하거나 통원하더라도 입원, 통원 및 처방 조제비를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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