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공헌 2탄, 한화와 아이유&김창완이 통하다?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 

- 너의 의미 (Feat. 김창완) –

아이유와 김창완? 성별도, 나이도 다른 이 둘을 통하게 해 주는 것이 있는데요, 눈치채셨나요? 바로 ‘음악’입니다. 큰 분류로 말하면 문화/예술이죠! ^^ 요즘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유의 노래에 피처링을 담당한 김창완은 한국 전설의 록밴드 ‘산울림’의 보컬이기도 한대요, 이렇듯 예술은 성별, 나이, 인종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연결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을 통해 우리는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한화는 이러한 문화/예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세상과 교감하고 있는데요,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전문적인 한화의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금 소개합니다. ^^

2015년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에는 사랑이 시작될 것만 같은 벚꽃축제도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의 기분 좋음도 있지만, 국내 음악계의 최고 & 최대의 축제인 <교향악축제>가 진행되기 때문이겠죠? ^^ 

2000년부터 지금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교향악축제’는 한화에서 단독 후원하고 있는데요, 국내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매년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한화와 예술의전당의 오랜 파트너십 역시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모범적인 동반성장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한데요, 전국 각지의 교향악단은 교향악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문 교향악을 양산해왔으며, 국내 음악가들의 연주 무대를 활성화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는 점~ 

앞으로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부문의 지원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및 지방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한화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쭈~욱 ^^

도시와 지방간의 문화 격차가 사라졌다고 해도 아직 지방에서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것이 사실인데요, 이에 한화는 2004년부터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품격있는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 격차를 줄여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노력을 이어 왔습니다!

클래식은 어렵고 무겁다, 그리고 고급스럽다는 편견을 없애고 누구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한화! 올해는 또 어떤 지방에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을 위해 ‘한화 팝&클래식 여행’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누구보다 발 빠르게 알려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

200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시작한 <한화예술더하기>를 아시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자원봉사와는 조금 다르게 문화예술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한화의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임직원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향악축제, 한화 팝&클래식 축제, 한화예술더하기 등 한화의 사회공헌 중 문화/예술 부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기업의 사회공헌이 사회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많은 기업이 이러한 메세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단발적인 지원에 그쳤던 것이 사실인데요, 한화는 꾸준한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문화/예술 부분을 넘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한화의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의 박수와 함께 응원 부탁 드릴게요, 한 가지 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기! 다들 함께해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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