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락페 첫째날, 락페 필수품이 다~ 있는 한화 태양광 부스

 

안녕하세요. 지산록페스티발 현장에 나와있는 조대리입니다. ^^
지산록페스티발은 '음악을 통한 최대한의 즐거움'을 목표로 총 68팀, 아티스트는 74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3일동안 지산록페스티발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벌써부터 함성 소리가 짜릿 짜릿합니다. 

 

여기 저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중에 유독 붐비는 이 곳,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한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한화 태양광 부스입니다. 

짜란~! 빅탑 스테이지를 등지고 프로모션존으로 올라오시면 정 중앙에 한화의 오렌지색 태양광 부스가 위용을 뽐내며 있습니다!! 2층에 태양광모듈까지!! 가로수길, 홍대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한화 부스입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보람이 있어요. 뿌듯~!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이 세워진 한화부스 멀리서 보면 태양광이 보이고 가까이서 보면 한화가 준비한 즐거움이 보입니다!!


[충전공간] 사람도 휴대폰도 에너지 빵빵하게 추웅저언~! 
지산락페 와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핸드폰 방전?! 아, 걱정마시고 한화부스로 궈궈궈~!  솔라 에너지로 충전 빵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휴대폰만 방전되나요. 2시쯤 되니, 저도 살짝 출출해집니다. 2시가 한화태양광부스에서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즐거움이 아주 빵빵 터집니다. 첫번째 뻥터진 즐거움은 태양광 FUN튀기에요. 

아, 태양이 튀겨낸 바사삭 뻥튀기, 바사삭 소리가 지산 밸리 여기저기서 맛나게도 납니다. 한화태양광부스의 감동 서비스에 목이 메이시는 분들, FUN튀기가 너무 맛있다고 급하게 드시는 바람에 목이 메인 분들을 위한 한화의 서비스 하나 더, 태양이 얼린 아이스도 나눠 드렸어요~^-^ 잘했죠?!

[휴식공간] 태양으로 선탠 NO, 태양광으로 쾌적하게~극뽀옥~!

더위에 지친 여러분께 짧지만 달콤한 휴식~ 한화태양광 부스 휴식공간에서는 음식을 사와서 먹을 수도 있어요~ 쾌적하고 넓은 실내, 좌석이 완비되어 있는 이곳은,  앉을 곳 없는 락페현장의 레알 오아시스라고나할까요 ㅋㅋ

그 뿐인가요? 차세대 유망직종 태양광 관련 사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전시물들 두루 살펴보실 수도 있어요. 이곳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미소가 아름다운 친절 도우미들이 함께한답니다. ^^

많은 분들이 함께함에도 유독 쾌적함을 자랑하는 이 곳의 비결 바로 요~요~!태양광으로 돌아가는 대형 선풍기!! 덕분에 한화 태양광 부스는 덥지 않아요우~~!! 

정말 많은 분들이 한화 태양광 부스를 찾아 보물찾기 하듯 즐거움을 받아 가셨는데요. 한화태양광부스의 즐거운 이벤트 스텝퍼 게임도 큰~재미였어요. 그건 내일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스텝퍼 게임을 하면 쿨링 스카프를 드리니까요!! 내일 도전해 보세요! 태양은 쨍쨍!! 목에 머리에 쿨링스카프 두르고 롹앤롤! 을 외치는 록페인들~! 얼마나 멋져요~!

저는 록페스티발에 오기 전에 지산락페 초보자 지침서 (►바로가기◄) 에서 읽었던 케미컬 브라더스의 오늘 저녁 공연을 가슴 설레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산 록페의 깨알같은 감동은 내일도 쭈욱 이어집니다. 지산록페 3일 그 둘째날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한화데이즈와 함께한 지산록페 '3일'이 궁금하시다면..
 
   ▶ 지산락페_둘째날, 지산락페에서 만난 패셔니스타 [클릭]

   ▶ 지산락페 셋째날, 트위터러들의 지산밸리 현장스케치 [클릭] 

 

[지산록페 현장사진 이벤트]
여러분이 올려주신 사진을 모아 모아 록페 3일 둘째 날 이야기가 만들어 집니다~^^ 록페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한화데이즈 트위터(@hanwhadays)로 날려주세요~! 갤러리아 상품권, 플라자호텔 숙박권도 경품으로 드리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참여하실 멋지고 예쁜 님들은 아래 배너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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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헌 | 한화그룹 홍보팀 한화그룹 홍보팀에서 웹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조정헌입니다. 길거리던 웹이건 어디든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사람사이 가장 중요한건 의리와 정이라 믿으며, 언젠가 웃는 사람들이 가득한 동남아의 바닷가에서 머무를 날을 손꼽으며 살아갑니다. 트위터(@honeysisters)에서 만나는 것도 반가워할테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