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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라이프/직장생활

팀내에서 칭찬받는 '직장인'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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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심기일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 우리는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합니다. 초심이라는 짧은 단어 안에 열정, 희망, 설렘, 행복이 공존하니까요. 오늘 모인 13명 한화인 역시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노력해 ‘칭찬’이라는 빛나는 훈장을 가슴에 단 이들이에요. 함께 관람한 작품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설레는 첫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에 이들만큼 어울리는 동행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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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문화공감>의 주인공은 한화L&C의 ‘Change Virus’ 3기 13명입니다. Change Virus(이하 체인지 바이러스)란 전사적 칭찬 릴레이 운동의 명칭인데요. 한화L&C에서는 회사와 가정은 물론, 사회생활에서 임직원의 모범이 될 만한 사례나 전 직원이 공감할 미담, 우수한 업무진행 사례 등 추천 사유를 게시판에 올리면 칭찬자를 선정하여 체인지 바이러스로 임명해 격려·포상하고 있어요. 칭찬받는 이들이 대표님과 뮤지컬 관람 후에 나눈 반듯~~한 이야기를 알려 드립니다.

 


체인지 바이러스 감염된 한화 L&C 슈퍼스타,

칭찬받고 싶다면 이들처럼~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의 힘! 2011년 6월 시작한 체인지 바이러스는 이번 달로 만 1년을 맞이했고 현재 3기를 배출하며 그 활약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체인지 바이러스 선정자는 일명 ‘한화L&C 킹카퀸카’ 혹은 ‘한화L&C의 슈퍼스타’라고 불리는데, 그 이름값에 알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음은 물론이에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수행하는 이들의 솔선수범은 임직원들에게도 ‘내가 먼저’, ‘내 일처럼’, ‘나로부터’와 같은 결심과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한화L&C의 핵심 동력으로 당당하게 인정받고 있는데요.

 

“처음에 칭찬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칭찬 문화가 활성화되면 성원들 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나 하고자 하는 열정, 솔선수범하는 주인의식 향상과 같이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것이라 기대하며 반겼어요. 동기들끼리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 ‘나는 이 분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고요.”


체인지 바이러스 3기의 선장 격인 기장, 법무특허팀의 조하나 대리의 말입니다. 처음 칭찬 릴레이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본인이 선정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해요. 조하나 대리뿐이겠는가요.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이 처음 체인지 바이러스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떨떨하고 쑥스러웠던 기억을 공통적으로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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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사원, 공백이 생긴 업무도 내 일처럼! 

F/S 영업파트의 김혜진 사원. “제가 맡고 있는 업무 외에 공백이 생긴 업무를 함께 맡아 챙기면서 수치적인 업무량은 늘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임했어요. 그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체인지 바이러스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붙여주셨는데 사실 한화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상황이 오면 내 일처럼 열심히 공백을 채우고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 생각해요.”


김혜진, 정동민 사원, 뛰어난 사교성과 겸손함으로 인기만점

뛰어난 사교성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부강공장에서 김혜진 사원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않아요. 묵묵히 해야 할 일을 찾고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후배, 동기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저 막내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정동민 사원도 겸손의 아름다움이 빛납니다. “신규사업팀이라 막내 역할이 중요했어요. 영업팀 사원은 저 하나라 당연히 제가 할 일을 한 것인데 선배님이나 동료들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격려해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요.


조하나 대리 ‘잘’보다 열심히’! 힘쓰는 일도 빼지 않아요~

2010년 9월에 입사한 회계팀의 이동하 사원 역시 ‘잘’이라는 단어보다는 ‘열심히’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으며 자신을 칭찬해준 동료와 선배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돌립니다. 조하나 대리는 5년 전 남자 선배들과 같이 건설 영업 업무를 맡았을 때 10kg에 이르는 칸스톤 샘플을 두 손에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인정해준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허재훈 사원, 힘든 일도 앞장서서 긍정적으로!

다른 계열사의 사회공헌팀 눈에 띄어 추천을 받은 허재훈 사원은 또 어떤가요. 계열사와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나가면 L&C의 조장을 맡아 자칫 힘들 수 있는 일도 즐겁고 긍정적으로 임하려고 노력했고 동료들 역시 그의 활약으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니 체인지 바이러스의 긍정 에너지 전파력은 실로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옥승호 사원, 야근 피할 수 없으면 즐겨요~!

해외영업팀으로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야근조차 즐기며 받아들였던 옥승호 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그저 “야근을 많이 한 것뿐”이라며 겸양의 미덕을 보이지만 퇴근 후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즐기고 싶지 않은 이, 누가 있을까요. 쉽지 않은 헌신과 성실함으로 기여한 그들. 너나없이 쑥스러워했지만 누구보다 당당히 칭찬받고 박수받아 마땅한 한화L&C의 숨은 보석들이.

 


1,500: 1의 경쟁률, 체인지 바이러스의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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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중에 추천된 13명. 그리고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3기라 더욱 주목도와 기대치가 높은 이들 앞에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인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화L&C의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활약하는 것이에요.


실제로 1기부터 3기까지 체인지 바이러스는 특히 임직원의 기(氣)를 높이기 위한 ‘氣UP’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는데요. 2기는 일일주점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리더로 활약하기도 했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요. 영역과 한계가 따로 없는 입체적인 체인지 바이러스 활동을 통해 나온 의견은 김창범 대표이사와의 직접 면담을 통해 반영됩니다.


3기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조직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근절하면 좋은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인데요. 3기 체인지 바이러스들은 입을 보아 자신들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한화L&C의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보람이 없을 것이라고 해요. 더불어 체인지 바이러스도 만 1년의 활동을 펼쳐온 만큼 임직원들이 체인지 바이러스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동참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분들보다 특별히 뛰어나거나 잘나서 체인지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화L&C에 대한 애사심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을 맡았다 여기고 더 노력해서 회사를 발전시켜야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동하 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13명 체인지 바이러스들 모두 고개를 끄덕입니다.

 


멀리 퍼져라~ 체인지 바이러스~

 

“체인지 바이러스는 무엇보다 ‘소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화L&C라는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각자의 일이 바빠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동료들이 모여 회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면서 자연스레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체험하게 된 것도 소중한 성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옥승호 사원의 말처럼 어떤 것을 바꾸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소통하고 나누고 함께하는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데서부터 아름다운 변화의 바람은 시작됩니다. 의미 있는 자리,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늘 분주했던 체인지 바이러스가 오랜만에 문화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에 김창범 대표이사도 시간을 내어 함께했습니다. 뮤지컬이 시작되기 전 체인지 바이러스 3기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그간의 땀과 노력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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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리더인 사장님은 사실 쉽게 만나 뵙거나 말씀을 나누기가 쉽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한화L&C 김창범 사장님은 늘 소탈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장님과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연을 보는 것에서도 변화와 소통의 바람은 불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바르고 멋들어진 멘트 때문일까요. 허재훈 사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모두 웃음을 터트립니다. 한화L&C에서 시작한 체인지 바이러스의 산뜻한 기운을 나눠 드릴게요. 오늘도 파이팅!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문화공감'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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