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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첫 출발은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이런 기업이 있어?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무색하게 밤사이 내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라던데 설을 앞두고 벌써 마음이 넉넉해지는 기분입니다. 이 기분 그대로 한화그룹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계열사 CEO들과 3월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큰 응원을 받은 정규직 전환 직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셨죠?(국내 10대 그룹 최초, 한화그룹 대규모 정규직 전환! 바로가기) 추위와 폭설도 꺾지 못했던 한화 직원들의 후끈후끈한 나눔 현장 살펴보고 그 궁금증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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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한화생명 신은철 부회장, 한화호텔앤드리조 홍원기 대표이사,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대표이사, 한화L&C 김창범 대표이사,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이사,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이사 및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이 중구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종로구 소재 종로노인종합복지관등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손수 준비해간 재료로 정성껏 설음식을 만들고 그 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눈길을 헤쳐가며 갓 만든 설음식을 전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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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도 봉사단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봉사단은 폭설로 거동이 불편해진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센스있게 준비해간 제설장비로 집 앞 진입로를 구슬땀을 흘리며 뚫었습니다. 한화사회봉사단을 보시고 고생한다며 응원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신 노인분들과 주민분들의 미소덕분에 즐거운 땀방울을 흘릴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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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생명 신은철 대표이사는 “설을 맞이해 정규직 전환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효를 실천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고, 전달해드린 사랑보다 받아온 사랑이 더 많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업무팀 박정욱 사원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회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봉사활동이라는 아름다운 일에 제일 먼저 표현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더 생기게 됐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철학에 기반하여 전임직원이 하나 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화는 ‘첫 출발은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모토 아래 고졸사원에서부터 신임임원에 이르기까지 전 직급에 걸쳐 체계적, 지속적으로 사회공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볏짚 묶기부터 김장까지! 직장인 봉사 특공대가 있다? 바로가기) 2013년에도 한화의 따뜻한 태양광 사업처럼 우리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소식을 꾸준히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한화와 함께 올 한해도 파이팅! 다가오는 설도 가족과 따뜻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고요^^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