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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라이프/여행/맛집

춘곤증 예방하는 봄 제철 요리 Best

 

 

 

흔히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면 가을을 먼저 떠올리고, 먹거리도 가장 다양한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을 못지 않게 봄에는 우리 몸에 건강한 음식들이 무척이나 많은 때입니다. 육지에는 겨우내 꽁꽁 언 땅을 뚫고 올라온 향긋한 각종 봄나물이 가득하고 바다에는 제철을 맞은 수산물 또한 입맛을 자극하는 계절이 바로 봄이지요.


그러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함께 찾아오는 것이 있으니 바로 꾸벅꾸벅 춘곤증. 시도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통해 상사의 눈초리가 닳아 없어질 지경입니다. 주위 봄 기운을 우리의 몸 안으로 흡수를 하면 왠지 춘곤증 걱정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준비한 이번 포스트!  봄 제철을 맞은 싱싱한 식재료들로 불끈 힘이 솟아나는 음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군침 주의!)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선은 바로 '도다리'입니다. 그래서 ‘봄도다리’가 도다리 중 최고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도다리와 비슷하게 생긴 생선으로는 광어가 있는데요. 이 둘의 구별법 '좌광우도'만 잘 기억하면 돼요. 생선을 앞에서 봤을 때 눈이 모인 쪽이 왼쪽인 것이 도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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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와는 달리 양식이 안 되는 도다리는 봄이 딱 제철이에요. 작은 사이즈의 도다리를 빼 채 회로 떠 세꼬시로 먹으면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데요, 쑥과 함께 국을 끓여먹어도 일품이랍니다. 흰 살 생선이라 담백하고 비린내가 거의 안 나지만 쑥을 넣으면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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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다리국]

 

■ 재료 : 도다리, 쑥, 된장, 풋고추, 붉은고추, 마늘, 대파, 멸치, 다시마

■ 요리 방법
1) 도다리는 국을 끓이기 좋게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빼 놓는다.
2) 쑥은 시든 부분을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헹궈둔다.
3) 홍고추와 풋고추, 대파를 어슷썰기로 썰어 준비한다.
4) 냄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다싯물을 준비한다.
5) 준비된 다싯물에 된장 한 스푼을 풀어 넣고 끓이다.
6) 5가 끓으면 손질한 도다리와 마늘1t을 넣고 도다리가 잘 익을때까지 끓인다.
7) 도다리가 익으면 쑥과 파, 고추를 넣고 쑥이 숨이 죽을때까지 약 2~3분정도만 끓인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집집마다 된장의 짠 정도가 다르니 양을 조절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빈다. 된장만으로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을 조금 넣으면 됩니다. 쑥은 너무 숨이 죽을 정도로 살짝 익혀주는 것이 색도 곱고 향도 좋아요.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그 향이 좋은 봄나물들. 생으로 무쳐 먹어도 좋고, 따뜻하게 국을 끓여 먹어도 되지만, 전으로 부쳐먹어도 별미인 것이 봄나물입니다. 겨울을 지나고 봄을 맞은 땅의 기운을 한껏 받고 자라서인지 영양도 가득, 봄날의 춘곤증을 물리치는데도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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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싸한 달래는 보통 된장찌개나 달래간장으로 많이 이용하고, 향긋한 참나물은 쌈을 싸먹거나 생채로 많이들 먹는데 두 가지를 함께 섞어 부쳐내어도 맛있어요. 물론 쑥이나 냉이 등 다른 봄나물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영양 가득한 봄나물, 하지만 아이들은 강한 향기에 봄나물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전으로 부쳐먹으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야식 생각나는 저녁 야참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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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전]

 

■ 재료 : 달래, 참나물, 부침가루(밀가루, 소금) 식용유
■  요리 방법

1) 달래와 참나물은 볼에 물을 받아 살살 흔들어가며 씻는다.
2) 재료들을 섞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반죽을 섞은 뒤 나머지 재료를 넣고 가볍게 섞어준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낸다.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이용해도 좋고, 감자를 갈아 함께 부쳐도 그만이죠. 아~ 침 넘어 갑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는 튀김가루를 조금 섞어도 좋아요. 또 하나, 맛있는 전을 부치는 저만의 노하우 대공개! 전을 부칠 때 자주 뒤집거나 식용유를 계속 첨가하면 기름을 많이 먹어 눅눅해지므로 달궈진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위쪽이 마른 듯 꾸덕하게 익으면 한번만 뒤집어서 완성하세요.

 

 

 


'산나물의 황제' 또는 '산채의 제왕'라고 불리는 두릅은 인삼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이나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 나물입니다. 예전 1박2일에서 두릅을 처음 본 은지원씨가 맛보기 전에는 거부하다 한 번 맛보고 아예 옆에 두고 계속 먹던 장면이 기억나는데요. 그 만큼 맛을 보장하는 봄나물이죠. 예쁜 꽃에는 가시가 있고, 맛있는 두릅엔 그 보다 많은 가시가 있다! 라는 저의 명언(?)처럼, 껍질에 작은 가시가 있기 때문에 다듬을 때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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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은 땅에서 나는 땅두릅과 나뭇가지에서 올라오는 참두릅(나무두릅)이 있는데 어떤 종류든 순이 연하고 굵으며 향이 강하게 나는 곳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두릅은 전이나 튀김을 해도 맛있지만 봄향기 가득 담은 두릅을 맛보려면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두릅초회가 그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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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초회]

 

■ 재료 : 두릅, 소금, 초고추장(고추장, 식초, 설탕, 마늘)

■ 요리 방법
1) 손질되지 않은 두릅이라면 두릅 아랫부분의 나무색 밑동을 떼어내고 손질해 흐르는 물에 헹궈둔다.
2)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밑동이 익을 정도로 데쳐낸다.
3) 찬물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빼준다.

 


두릅을 데칠 때 통째로 다 넣어 밑동이 익을 때까지 데치면 윗부분은 너무 무른 느낌이나니 아래 밑동 부분을 먼저 넣어 조금 익은 후 모두 넣어주면 더 좋아요.

 

 

 


낙지의 사촌쯤으로 생김새가 비슷한 주꾸미는 봄과 가을 1년에 두 번 맛볼 수 있지만 알이 가득 차는 봄이 단연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야들야들한 다리도 식감이 좋으나 머리에 한 가득 들어 있는 고소한 밥알이 제 맛입니다.(생김새가 꼭 뽀얀 쌀밥을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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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는 고단백 식품인데다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좋고 저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빨간 고추장 양념에 야채와 함께 볶아 먹어 도 맛있지만 봄철 알이 가득한 주꾸미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샤브샤브로 먹는 것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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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샤브샤브]

 
■ 재료 : 뭐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쭈꾸미면 오케이!
■ 요리 방법

1) 싱싱한 주꾸미를 볼에 담고 밀가루를 뿌려 손으로 주물러 씻는다. 이때 먹물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2) 물기를 제거하고 체에 받쳐 준비한다.
3) 준비된 다신물에 채소와 주꾸미를 넣어 데치는데 다리 부분은 먼저 잘라 먹고 머리 부분은 좀 더 익힌 후 먹는다.

 


쭈꾸미의 먹물주머니는 제거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무방합니다. 주꾸미를 다 데쳐먹고 나면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거나 찬밥과 계란 야채를 넣어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는 거~ 생각만해도 배부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환승통로에 가끔 상쾌한 향이 나는 경우가 있지요. 뭔가 싶어 두리번 거리면 할머니께서 더덕을 다듬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만큼 강력한 포스(?)를 자량하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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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만큼이나 건강에 좋은 더덕은 무작정 크거나 너무 작은 것 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굵은 것이 맛과 영양이 좋아요. 더덕의 하얀색 진액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과 원기 회복, 가래해소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가끔 이 진액이 피부에 닿으면 아리기도 하므로 손질 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더덕은 생채로 먹거나 잘게 찢고 두드려 구이를 해 먹기도 하지만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면 아침식사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바쁜 출근길 더덕주스 한 잔으로 간편하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참 더덕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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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스]

 

■ 재료 : 더덕, 우유, 꿀(설탕)

■ 요리 방법

1) 껍질채 있는 더덕이라면 깨끗히 씻어 칼로 껍질을 벗겨낸다.
2) 믹서기에 갈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3) 우유와 함께 더덕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사실 이렇게만 갈아주면 더덕의 향 때문에 거부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이럴 땐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도 좋아요.





여기서 잠깐! 제철 요리는 먹고 싶은데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포기한다고요? 여러분, 포기는 배추를 셀 때...퍽! (언제 유머인지^^;) 됐고!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을 위해 더 플라자의 봄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더 플라자에서는 2012년부터 '더 플라자 고메 크루즈'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바로 두 달에 한 번꼴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여 선보이는 것이죠.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구매 전문가, 주방장,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꾸려진 무적 식자재 TF팀도 꾸려진다는 사실!  TF팀은 맛, 가격, 계절성, 희귀성, 적용 가능성 등 다섯 가지의 식재료 선정 기준을 정하였으며, 다른 호텔이 선정하지 않은 식재료, 그리고 일정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올봄에는 강굴, 새조개, 주꾸미를 선정하였다고 해요! 특히 봄철 별미인 강굴을 활용한 단품 요리는 이번 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강굴은 고단백 영양 식품으로 성인병 예방과 스테미너 증진에 탁월하답니다. 딱! 제철에만 만나 볼 수 있는 강굴~ 올봄이 가기 전에 '강굴' 요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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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노란색, 분홍색, 하얀색 꽃들이 만발한 봄입니다. 이 봄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그 보다 필요한 것이 튼튼한 몸. 그 어떤 약보다 건강하게 잘 챙겨먹는 밥이 정말 보약입니다. 봄 제철을 맞은 음식으로 나른한 오후 몰려오는 춘곤증도 이기고,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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