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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한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마녀사냥보다 정확한 썸의 정의! '한화 썸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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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오글오글 하지만 능구렁이 같은 매력의 송재림, 김소은 커플과 풋풋한 20대의 썸~을 느낄 수 있는 홍종현, 유라(걸스데이) 커플, 마지막으로 진짜 연인 같아 더욱 달달한 남궁민, 홍진영 커플까지! 가상 부부라는 컨셉이긴 하지만 이들의 썸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엄빠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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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우결 가상 커플보다 더욱 설레는, 그리고 알콩달콩한 썸 이야기가 있으니… 바로 한화데이즈 공식 페이스북 댓글로 받은 썸사연과 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대역 ‘한화 썸타는 계단’인데요, 한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달달하고 핫~한 ‘한화 썸타는 계단’과 썸 사연!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 달린 달달한 썸 댓글을 소개해 드리기 전, 썸 댓글만큼 달달한 이대역 2번 출구에 위치한 ‘한화 썸타는 계단’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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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역 '한화 썸타는 계단' 위치는 지도를 확인해주세요. ^^



얼마 전까지 아무것도 없는 회색빛 공원이었던 이곳이 달달한 썸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다는 사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도심 속 작은 공감들을 찾아 우리의 삶 속의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를 채우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통해서인데요, ‘한화 썸타는 계단’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Hanwha + AnLstudio 팀’은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존의 공원의 원형은 유지하되 최소한의 설치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편의성과 즐거움을 주며 공원 이용률을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





이곳을 왜 ‘썸타는 계단’이라고 부르는 것일까요? ‘한화 썸타는 계단’을 방문해 보면 아시겠지만, 공원 전체에 사전 한화데이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 및 설문을 실시 ‘2014년 난 이럴 때 설렜썸’ 남/녀 BEST 5를 선정, 총 14가지 사연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칙칙했던 회색 계단 면을 채웠기 때문인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그림의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썸타는 사이 혹은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명소로 꼽히고 있답니다. ^^






앞서 ‘한화 썸타는 계단’에 한화데이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썸 사연이 채워져 있다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한화 썸타는 계단’에는 없는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한화데이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팬 여러분이 댓글로 작성해주신 새로운 ‘썸 사연’! 후훗 그럼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


토이의 ‘좋은 사람’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나를 보며 환한 웃어 줄 때 썸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미소(웃음)라는 것이 특별한 행동은 아니지만, 싫은 사람 앞에서는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웃어줄 때의 심화 과정은 ‘내 이야기를 들으면 환하게 웃어 줄 때’가 되겠죠? 미소만으로도 매력 어필 가능하니, 여러분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면 환한 미소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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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가 웃어줬을 때 썸을 느꼈썸


- 김판승 : 날 보면서 웃을 때 썸을 느꼈썸

- 김정원 : 매번 나에게 미소를 지어줄 때 썸을 무진장 느꼈썸^^

- 함석의 : 내 이야기 듣고 웃으며 계속 반응해줄 때. ㅎ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면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처음 만났을 때 눈빛이 예사롭지 않죠? 이처럼 사람과 사람의 눈이 마주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눈 맞춤은 짧은 시간 안에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고,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을 만나도 스마트폰 보느라 대화조차 나누기 힘든 요즘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에 마을을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답니다. 



 난 그(녀)와 눈이 마주쳤을 때 썸을 느꼈썸


- 백송현 : 찌리릿 텔레파시 보낸 것처럼 눈이 마주쳤을 때 !!!!!!!!!!!!!!!!!!!!!!!

- 이미자 : 난 니 눈에 내가 들어가있는걸 볼 때 썸을 느꼇썸♡

- 백윤미 : 동공이 흔들거릴 정도로 눈 맞춤을 할 때 >.< 흔들리다 못해 글썽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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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것이 나왔네요… 하핫 ^^; 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킨십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팔짱을 끼고 포옹하는 등의 밀도 높은 스킨십이 아닌 가벼운 스킨십에서 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걸어가다가 우연히 손 등이 스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에게 밀리지 않도록 잡아 주는 일 등 가벼운 스킨십이 더욱 설렌다는 사실! 아 참, 스킨십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요, 지나친 스킨십 혹은 속보이는 스킨십은 상대방의 기분을 오히려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난 그(녀)와의 스킨십에서 썸을 느꼈썸


- Hyo Elee : 내 눈을 쳐다보면서 쓰담쓰담 해줄 때..그 찌릿함이란 썸만이 느낄 수 있죠

- Dongsuck Woo : 니가 내 안전벨트 매줄 때...두근 거렸다..^^

김가희 : 술 취한 내볼딱지 자꾸 잡아당길





여자들은 말합니다. “나는 아빠 같은 남자가 좋아!”, 그럼 남자들도 말하죠~ “나는 엄마 같은 사람이 좋다”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 같은 외모를 지닌 사람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처럼 나는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챙겨주고 배려해 준다는 것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따뜻한 증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호감이 없는 상태라도 지속해서 배려해주고, 챙겨준다면 호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 특히 살~짝 덜렁대는 성격의 여성 혹은 남성분들을 잘 챙겨주고 배려해 준다면 호감도 상승은 무한대로 업업! 



 난 그(녀)의 소소한 배려 & 챙김에 썸을 느꼈썸


- 오숙현 : 작은 것도 기억해주고, 내 일처럼 걱정해 주고 챙겨줄 때

- Lee Seungsoo : 계단오를때 속도 맞춰주며 서로가 서로를 배려할 때

- Han Sung Ji : 난 '내가 까먹고 있는 자잘한 것까지 기억해줄 때' 썸을 느꼈썸~





자, 지금까지 새롭게 업데이트(?)된 썸 사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썸을 안 탄지 오래돼서… 하하하 새롭네요…) 알쏭달쏭 그와 그녀의 마음이 궁금한 분은 위에 내용 한 번 더 체크하기! 그럼 썸타는 방법(?)을 알았으니 올해가 가기 전 제대로 썸 타볼까요? 여러분의 ‘썸’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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