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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라이프/여행/맛집

슬로시티 여행기 #12 뉴욕 유명 카페에서 뉴요커의 여유 즐기기



따뜻한 커피가 유난히 더 생각나는 계절, 겨울입니다. 이런 시기에 떠나는 여행이라면 더더욱 간절해지는 것이 바로 현지의 감성을 한껏 담은 카페 기행일 텐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곳이자 유행이 돌고 도는 뉴욕에도 멋진 감성과 저마다의 스토리를 가진 카페들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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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리고 뉴요커가 사랑하는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 부드러운 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라떼' 맛집을 찾아가 보려 합니다. 그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찾아 떠나 볼까요? ^^




오늘 첫 번째로 찾아온 뉴욕 라떼 로드의 주인공은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Abraco(아브라소) 입니다. Abraco를 찾아간 날 유난히 날씨가 춥고 거센 비바람이 내리치던 날이라 더더욱 따뜻한 커피가 간절했는데요, 손님 5명 정도가 들어가도 가득 찰 만큼 소규모지만 거리 밖까지 풍겨져 나오는 에스프레소 향은 그야말로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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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에는 스텐딩 테이블만 있는데요, 이곳에 서서 커피를 마시며 이스트 빌리지의 패셔니스타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점~ 이곳 커피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풍부하고도 진한 크레마! 잔이 거의 넘칠 정도로 가득 담아 나온 커피 위엔 마치 부드러운 생맥주의 거품과도 같은 크레마가 잔뜩 올라가 있어 보는 재미, 먹는 재미까지 선사합니다. 특히 이곳은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뉴욕의 매우 유명하면서도 맛있는 카페이기 때문에, 뉴욕을 방문한다면 꼭! 들려봐야 하는 필수 코스랍니다. ^^




두 번째 라떼로드의 주인공은 바로 오클랜드에서 온 파란 병의 Blue bottle(블루 보틀)입니다. 이 파란 병의 커피 가게가 유명해 지면서 서부 샌프란시스코엔 매장뿐 아니라 주말의 프리마켓에도 등장했고, 그 유명세에 따라 미국 주요 도시와 도쿄 등 아시아 국가에도 매장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뉴욕에도 3-4군데 Blue bottle 매장이 있지만, 그중 가장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면서도 볼거리가 있는 곳은 단연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매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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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거친듯한 거품과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돋보이는 라떼와 달콤한 향이 곁들여진 '뉴올리언스'가 Blue bottle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데요, 로스팅한지 48시간 된 유기농 원두만을 고집해 뉴요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blue bottle. 핫한 윌리엄스버그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 같죠? ^^




대학가가 위치한 첼시, 웨스트 빌리지 쪽에는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조금 더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눈길을 끄는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Cafe cluny(카페 클루니) 역시 그런 곳 중 하나인데요. 오렌지색 베이스 인테리어에 인상을 잔뜩 찌푸린듯한 캐리커쳐가 바로 이곳의 마스코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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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커피 맛뿐만 아니라 텀블러, 에코백과 같은 독특한 소품들이 인기가 있어 뉴욕을 찾는 여행자라면 기념품으로 골라봐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Cafe cluny는 브런치 메뉴도 훌륭해서 오전에 방문하여 여유롭게 브런치에 라떼 한 잔을 즐겨도 좋은데요, 여유롭게 커피와 브런치… 뉴요커가 안 부럽죠? ^^




거대한 빌딩이 밀집한 미드 타운의 한가운데 위치한 Culture espresso(컬쳐 에스프레소). 뉴욕에서 맛본 라떼 중 유일하게 정성스러운 라떼 아트를 보여준 곳인데요, 이곳은 편안한 분위기로 직장인들의 아지트와 같은 곳입니다. 근처엔 넥타이와 정장으로 무장한 직장인 부대들이 밀집해 있고, 주요 관공서와 본사들이 들어와 있는 거리에 위치해서 영업시간 내내 붐비는 곳이기도 한데요, 커피 외에 이곳의 자랑은 바로 쿠기! 초코 청크가 잔뜩 들어가 두툼한 수제 쿠키는 쌉싸래한 라떼와 궁합이 잘 맞는데요, 수제 쿠키와 라떼의 조합은 하루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어 준답니다. 




뉴욕의 떠오르는 카페로 가장 주목할 만한 곳 Gasoline coffee(가솔린 앤 커피)에 처음 들어서면 가장먼저 벽에 달린 예쁜 자전거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은 뉴욕대학교와 소호를 이어주는 길목에 위치해 있는데요, 위치의 영향인지 커다란 백팩을 멘 대학생들과 한껏 멋을 낸 소호의 쇼핑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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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카페의 바로 옆에 자리한 'bite' 는 미국식 파니니 맛집으로 알려져 그곳에서 테이크아웃해온 파니니와 이곳의 라떼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띄는데요, 소호에서 신나게 쇼핑을 즐긴 뒤 아픈 다리를 쉬게 해 줄 Gasoline coffee! 뉴욕 맛집 리스트에 올려봐도 되겠죠?




웨스트빌리지의 한적한 주택가, 크고 작은 4-5층 갈색 주택들이 줄지어 선 골목길에 민트색 간판이 반기는 Joe coffee(조 커피)가 있습니다. 젊은 두 청년 사장님이 아침 일찍 카페를 오픈하면 주변에 사는 뉴요커들이 삼삼오오 작은 카페로 모여드는데요, 이곳의 라떼는 산미가 거의 없는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어우러져 아침을 깨우는 즐거운 묘약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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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우유, 저지방 우유, 두유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에스프레소와 섞으면 그 조합이 매번 새로워 다시 찾고 싶게 만들어 주는데요, 주말의 나른한 오전을 깨워줄 라떼 한잔, Joe coffee(조 커피)에서 마셔보면 어떨까요?




뉴욕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른 라떼아트와 예쁜 찻잔이 매력적인 La colombe(라콜롬브)는 무서운 입소문으로 맨하탄 내 매장 개수도 4-5군데로 늘어나 뉴요커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카페인데요, 이곳이 바로 오늘 라떼 로드의 마지막 종착지 입니다. 뉴욕대학교, 소호, 이스트빌리지 등 맨하탄의 핫한 지역엔 어김없이 이 종달새 카페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기하학적 패턴이 들어간 찻잔이 이색적이고 콜드브류커피, 유기농 시럽 라떼 등 다양하고도 독특한 커피 맛에 이끌려 La colombe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터키쉬 블루의 컬러감을 연상케하는 예쁜 찻잔에 담긴 라떼 한잔. La colombe가 선물하는 겨울 뉴욕의 참맛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곳의 맛있는 커피는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데요, 바로 강남 압구정에 La colombe가 생겼다는 사실! 미국에서 원두도 직접 공수해서 커피를 내어 준다고 하는데요, La colombe의 부드러운 라떼를 한국에서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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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뉴욕에서 만나본 다양한 라떼 맛집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세요? 마치 뉴욕에서 라떼 한 잔 마시고 온 기분이 들지는 않나요? ^^ 한겨울 추위도 어느새 사르르 녹여줄 다양한 카페에서 한 손에는 커피를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지도를 들고 멋진 겨울 뉴욕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의 라떼처럼 모두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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