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의 재탄생! 한화프렌즈기자단이 알려주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8월부터 9월 초까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만나왔기 때문일까요? 함께하는 시간이 길수록 이제는 가족보다도 반가운 사이가 되어가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랍니다. 다행히 폭염은 물러가고 높고 푸른 하늘 아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7일, 와인과 함께했던 9월의 한화프렌즈데이 현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날이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센스 있는 한화 직원분들께서 준비해주시는 신선하고 맛있는 에릭케제르의 샌드위치와 음료 때문이에요. 9월도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지요.

2014년, 이대 썸타는 계단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아갈 정도로 유명한 명소가 되었어요. 바로 한화 불꽃 아이디어로 탄생한 곳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만 해도 서울숲 한화 꿈의 스테이지부터 한화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곳곳의 생기가 부족한 곳이 불꽃 아이디어로 활력을 채우게 되었죠.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는 한화와 서울시 그리고 시민이 함께 자투리 공간, 버려진 공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프로젝트인데요. 2016년에는 '불꽃아이디어로 활기찬 쉼터를!'이라는 테마로 실시되어 총 8개의 지역이 불꽃 아이디어를 통해 생기 넘치는 장소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8개의 지역은 신영동 보호수, 정독도서관 보호수부터 송파 2동 쉼터, 서울시 북부병원 등이 있으며, 한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 바로가기 (클릭)

이에 이어 9월의 주제도 바로 한화의 불꽃 아이디어였는데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담당하신 오원택 과장님으로부터 지금까지 불꽃으로 채워진 곳들을 살펴보고, 9월에 새롭게 채워질 불꽃 아이디어에 대해 들었답니다.

추석 명절로 더욱 풍요롭고 즐거운 9월. 9월에는 또 다른 즐거운 소식이 있는데요. 불꽃 아이디어라 채워지는 곳이 더 늘어난다고 해요. 보라매 공원이 그 주인공이지요. 보라매 공원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시죠?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가 여러분을 대신하여 그 누구보다도 빨리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9월 한화프렌즈데이 깜짝 시상의 시간입니다. 두근두근~ 모두가 기다려왔던 이번 달 깜짝 시상은 누구일까요? 9월의 주인공은 가장 큰 박수를 받은 불꽃취재상의 레이니아님과 꿀이님였는데요. 엄청났던 폭염 속에서도 발로 뛰며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알리고자 많은 곳으로 취재를 다녀왔다고 해요. 폭염에 지친 체력을 위해 몸 건강에 좋은 홍삼 건강식품이 선물로 증정되었어요. 추석과도 잘 어울리는 선물인 것 같죠?

두 번째 깜짝시상은 불꽃열정상입니다. 한화의 소식을 알리고자 2주 동안 6번이나 달려온 꼬냥님과 티슈님이 수상자였는데요. 열심히 발로 뛴 두 분에게는 발 마사지 쿠폰이 증정되었어요. 짧다면 짧을 수 있는 2주 동안 열심히 뛴 만큼 마사지를 받으며 재충전하고 또다시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마지막 코너는 생일 축하였어요. 9월 생일자인 꼬냥, 뉴턴, 까유홍님께는 에릭케제르의 달콤한 케이크를 선물로 드렸는데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베이커리계의 명품 에릭케제르! 먹는 순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맛이라죠?

참, 이번 한화프렌즈데이에 참여한 기자단 모두에게는 또 다른 선물이 있었는데요. 휴대가 간편하여 곧 있을 한화 불꽃축제 때 사용하면 좋을 와인 세트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톡톡 튀는 케이스 속에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팩에 와인이 들어있었답니다. 센스 넘치는 한화의 선물에 다들 웃음이 떠날 줄 몰랐죠.

항상 알차게 준비해주는 한화 덕분에 한화프렌즈기자단들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기운을 이어나가 다음 달에도 발로 뛰며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오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