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버킷리스트 캠페인부터 한화 꿈의 스테이지까지! 8월의 한화프렌즈데이

8월이 끝남과 동시에 찜통 같던 더위도 한풀 꺾이며 8월의 한화프렌즈데이가 열렸습니다. 이전의 한화프렌즈데이는 종로에 위치한 한화그룹 본사 12층에서만 열렸는데요. 이날은 한강의 경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여의도 63빌딩 45층에서 열려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기대감이 대단했지요. 그럼 지금 8월 한화프렌즈데이의 기분 좋은 불꽃소식은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이달의 주제는 <한화생명 Life+ Bucket List 캠페인>이었는데요. 한화프렌즈데이 이야기에 앞서 <한화생명 Life+ Bucket List 캠페인>이 무엇인지 소개해드릴게요.

한화생명은 8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Life+가 제안하는 ‘최고의 도전’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영국 올드트래패드 경기장에서 맨유 홈경기 직관하기, 강원도 서피비치에서 서핑 제대로 마스터하기,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신의 영혼이라 불리는 오로라 목격하기 등 도전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와 함께 할 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작성하는 이벤트랍니다. 그리고 추첨을 통해 My Bucket Challenge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죠.

이와 관련해서 8월 한화프렌즈데이에서는 한화생명 박소지 대리님의 특별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사실 한화생명의 ‘Life+’ 캠페인은 2016년 상반기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Bucket List까지,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답니다. 고객이 좀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려는 것이지요. 한화생명의 캠페인 정말 의미 있지 않나요?

▶한화생명 버킷리스트 이벤트 바로가기

이날 한화프렌즈데이에서는 지난 9월 3일 서울숲에서 진행된 한화 꿈의 스테이지, '가을아 어서와' 미니 콘서트에 대한 소식도 미리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화 꿈의 스테이지는 청춘을 키우는 또 다른 에너지 ‘꿈’을 응원하고, 청춘들과 꿈을 함께 나누며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랍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9월 3일 그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매직캣 마술팀의 매직쇼와 가수 커피소년의 야외공연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한여름의 더위만큼 공연의 열기도 무척 뜨거웠는데요.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었던 미니콘서트 ‘가을아 어서와’를 통해 유독 무더웠던 여름과는 작별인사를 하며, 선선한 가을 공기도 만끽할 수 있었지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모두가 기대하는 시간, 바로 8월 활동 우수자 깜짝 시상식입니다. 이번엔 어떤 분이 시상식의 주인공일까요? 신들린 필력의 소유자에게만 드리는 <신들린 글연기상>의 수상자, 쏠트님입니다! 쏠트님의 필력은 타의 추종을 방불케 하는 몰입력을 자랑하는데요. 오늘부터 책을 읽으며 쏠트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죠! 아픈데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미션을 완수한 비에르쥬님이 <아프지마요상>을 수상했어요. 7월 한화프렌즈데이 때도 다친 발목에 개의치 않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비에르쥬님 정말 축하합니다. 그 열정 앞으로도 쭉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Happy Birthday To 한화프렌즈! 8월의 생일자인 멋진삼촌, 현진케이, 씨원, 요미의 생일 축하 시간도 가졌는데요. 한화의 불꽃 같은 애정과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합니다.

이렇게 8월의 한화프렌즈데이도 63빌딩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마쳤는데요.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또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9월에도 즐거운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며 9월 한화프렌즈데이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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