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광고 캠페인 두번째 이야기. 해피선샤인~

한화그룹 광고 캠페인 ‘웃는 태양’을 기억하시나요? 행복한 미소를 잔뜩 머금은 다양한 햇살이 우리 주위에 이렇게 많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했던 광고였는데요. 그러한 행복이 실제로 현실이 된다면, 그 모습은 과연 어떠할지 궁금해집니다. 
 

이미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는 지구, 이 지구에게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요, 시간도 아닙니다. 바로 지구를 사랑하고, 실천으로 옮기려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이어받은 한화에서는 무분별한 화석연료로 인한 자연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양광’이라는 신재생에너지에 집중하고 있죠. 누구든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연과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우리들의 에너지, 태양광이야 말로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태양광’이 우리의 생활과 만나면 어떻게 도움일 줄 수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의문의 해답을 이번 두 번째 ‘희망의 태양’ 광고 캠페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한화의 사화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자세히 보기)을 소재로, 전국 곳곳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설비를 지원해줌으로써, 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감이 잘 안 오신다고요? 그럼 본격적으로 광고 속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태양광’의 모습을 만나보러 가실까요? 

이번에 런칭된 광고 캠페인은 총 2편입니다. 하나는 생태학습원과 태양의 만남, 다른 하나는 도서관과 태양의 만남인데요. 맨 처음 도서관편을 봤을 때, 의문 하나가 들었습니다. 

   ‘도대체 태양으로 책을 어떻게 만든다는 거지?’

아무리 태양광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태양으로 책을 만든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제가 너무 성급했나 봐요. 그 다음에 어떻게 해서 태양과 도서관이 만나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해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도서관편의 장소가 된 것은 아산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서관입니다. 태양광설비지원이 아이들에게 언제든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한 것인데요. 다시 말해 아이들은 태양 덕분에 미래를 키워갈 꿈을 하나 둘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죠. 정말 잘 표현되지 않았나요? ^^ 그래서인지 마지막 부분에 태양에서 만들어진 선물이 아이의 손에 도착하는 모습과 언제나 태양 덕분에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많이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우선, 여수 가사리생태교육관을 배경으로 한 ‘생태학습원’편은 해피선샤인을 통해 아이들이 언제든지 마음껏 생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잠자리, 꽃, 나뭇잎 등 자연을 항상 만날 수 있음을 따뜻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양광’이라는 것이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공해가 없는 에너지 사용을 통해 자연을 되살리자 라는 것에 관심을 두었다면, 이번 광고를 통해 ‘태양광’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전달해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태양=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는 개념이 머리 속에 확! 새겨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태양광에 주력하고 있는 한화가 가지는 가치와 태양이 가지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는 가치가 따뜻하게 어우러져, 태양광을 비롯 우리가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그리고 ‘태양광’이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가 만드는 희망의 기적!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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