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인 라이프/문화/취미

카페 부럽지 않은 우리집 인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강촌꿈에그린, 꿈에그린, 대전 꿈에그린, 삼산동 꿈에그린, 상남동 꿈에그린, 수원 꿈에그린, 쌍둥이, 울산 꿈에그린, 원목, 인계동 꿈에그린, 일산 꿈에그린, 죽전 꿈에그린, 창원 꿈에그린, 천안 꿈에그린, 청라꿈에그린, 한화건설, 한화그룹, 한화꿈에그린, 한화데이즈,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겨울철이면 추운 바깥날씨 덕에 집안에만 칩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집만의 포근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더욱 필요하지요. ^^  하지만 우리집 만의 분위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시죠? 둘도 없는 핸드메이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대구 성서 꿈에그린엔 쌍둥이 자매를 둔 행복한 가족을 찾아 나섰습니다. 


여느 배우 부럽지 않은 훈남 남편 유재성씨와 다채로운 손재주에 미모까지 겸비한 아내 박진령씨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 유민이와 유진이가 바로 그 주인공. 한 땀 한 땀 박진령 고객이 정성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 위에 최고로 아름다운 사랑을 수놓은 이들 가족들의 행복한 인테리어 이야기입니다. ^^ (아우 부러워~~) 

강촌꿈에그린, 꿈에그린, 대전 꿈에그린, 삼산동 꿈에그린, 상남동 꿈에그린, 수원 꿈에그린, 쌍둥이, 울산 꿈에그린, 원목, 인계동 꿈에그린, 일산 꿈에그린, 죽전 꿈에그린, 창원 꿈에그린, 천안 꿈에그린, 청라꿈에그린, 한화건설, 한화그룹, 한화꿈에그린, 한화데이즈,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행복 노하우 하나. 가족들에게 재능기부를! 

앗,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박진령시의 집에 들어서자 절로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따듯한 경루 햇살이 거실 가득 쏟아져 내리는 주말 오후, 박진령 씨는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앞치마를 두르고 쌍둥이 딸 유민이와 유진이를 위해 쿠키를 굽고 있구요. 

엄마가 만들어주는 쿠키는 아이들의 최고 인기 간식메뉴! 남편 유재성씨 역시 아내 박진령 씨 솜씨의 열렬한 팬이지요. 이제는 어느 커피 전문점에 가도 아내의 커피가 최고라며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유재성씨 얼굴이 해맑네요. (솔로는 속이 쓰립니다. 크흐~) 커피에 관심이 많던 박진령 씨가 3년 전 일일 바리스타 과정을 수강한 이후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남편의 커피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요. 덕분에 맛본 박진령 고객의 까페라떼와 쿠키는 단연 최고더라구요. 

알고보니 박진령 씨 가족은 모두 범상치 않은 손재주의 소유자인데요. 먼저 커피와 쿠키로 그 위력을 선보인 박진령 고객은 탁월한 바느질과 재봉틀 솜씨로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구요. 남편 유재성 씨 역시 수동카메라부터 폴라로이드, 디지털 카메라까지 보유하고 있을 만큼 사진을 잘 찍으세요. 상둥이 딸 유민이와 유진이는 벌써부터 5살 답지 않은 미적 감각으로 그림 그리기를 가장 좋아하구요. 다들 하나같이 손재주가 남다르니 이들 가족이 만들어내는 행복 역시 무지개 빛으로 다채롭습니다. 


"2년 반 전 쯤 재봉틀을 처음 배웠어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 없을까 싶어 아이들 헤어핀부터 만들기 시작했죠"

단순한 취미로 시작한 재봉틀은 이제 박진령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가 되었는데요. 솜씨도 뛰어나 아이들 옷은 무론 커튼과 쿠션, 이불, 에어컨 커버 등 집안 구석구석 그녀의 핸드메이드 작품이 활용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에요. 


남편 유재성 고객은 얼마 전 아내가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아이들 이불과 거실의 쿠션을 만들어 주었다며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십니다. (핫 뜨거 뜨거 하앗~~) 레드와 그린을 주요색으로 써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박진령님의 집. 한땀 한땀 수놓은 정성과 사랑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환하게 밝힙니다. 


행복 노하우 둘. 카페 부럽지 않은 베란다 활용법! 

 

박진령님 집에서 찾은 특별한 공간은 베란다 입니다. 

"2005년 10월에 입주했어요. 신혼집이라 더욱 꼼꼼히 보고 결정했는데, 특히 베란다가 넓어서 마음에 들었지요. 방 3개와 거실에 모두 베란다가 있고 주방에도 베란다 겸 다용도실이 있어서 공간을 활용하는 재미가 있어요"


박진령님의 베란다에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해요. 박진령님이 직접 서울 인사동 등지를 돌며 구한 컬러 모시로 조각보 커튼을 만들어 베란다를 장식했죠. 알록달록 예쁜 모시 조각보 커튼이 하늘하늘 흩날리는 이곳은 쌍둥이 유민이와 유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아빠가 퇴근할 시간만 되면 베란다에 나와 조각보 사이로 창밖을 내다보며 아빠를 기다린다는 귀여운 두 자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손바느질 작업실로 사용하는 작은 방에 딸린 베란다는 각종 원단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곳에도 그녀가 직접 페인트칠하고 원단을 붙여 리폼한 멋스런 장롱이 놓여져 있어요. 주방 옆 베란다에도 패브릭 커튼을 직접 만들어 달았는데요. 덕분에 세탁기를 비록한 여러 살림살이가 드러나지 않아 공간도 넓어 보이고 분위기도 깔끔해 보였습니다.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이 뿐 만이 아니죠. 거실 한 켠에 그려져 있는 카페 그림, 서재 벽에 있는 하트 모양의 장식 등 전문가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그녀의 솜씨는 알면 알수록 놀랍습니다. 



행복 노하우 셋. 원목 인테리어로 자연과 더욱 가까이

박진령님 집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원목'이에요. 거실 베란다에 놓인 데이베드를 비롯해 거실의 TV장, 소파, 테이블, 의자 등이 모두 원목이지요. 아이들 장난감인 '싱크대 세트' 역시 원목을 재료로 유재성님이 조립하고 박진령 님이 페인트칠을 했어요. 이처럼 원목 사랑이 남달라서일까요. 

강촌꿈에그린, 꿈에그린, 대전 꿈에그린, 삼산동 꿈에그린, 상남동 꿈에그린, 수원 꿈에그린, 쌍둥이, 울산 꿈에그린, 원목, 인계동 꿈에그린, 일산 꿈에그린, 죽전 꿈에그린, 창원 꿈에그린, 천안 꿈에그린, 청라꿈에그린, 한화건설, 한화그룹, 한화꿈에그린, 한화데이즈,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대구 성서꿈에그린에서 가족이 함께한 최고의 추억 역시 '산책'이라고 해요.  나무를 벗삼아 걷는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대구 성서 꿈에그린. 지인들이 꿈에 그린에 놀러올 때마다, 살기 편한 아파트 구조와 깔끔한 마감 그리고 아름다운 조경에 세 번 놀란다며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꿈에 그린'에서 조경을 얼마나 아름답게 꾸몄는지 몰라요. 나무와 꽃이 정답게 어우러져 있어 가족끼리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공기도 깨끗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아이들 키우기에 딱이지요"

듬직한 남편과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님 같은 두 딸이 함께하는 그림같은 풍경이었습니다. ^^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패브릭 소품으로 가득한 '즐거운 핸드메이드 하우스'에는 오늘도 행복과 추억이 한땀 한땀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습니다. 

녹지비율 42%, 대구성서 꿈에그린 

강촌꿈에그린, 꿈에그린, 대전 꿈에그린, 삼산동 꿈에그린, 상남동 꿈에그린, 수원 꿈에그린, 쌍둥이, 울산 꿈에그린, 원목, 인계동 꿈에그린, 일산 꿈에그린, 죽전 꿈에그린, 창원 꿈에그린, 천안 꿈에그린, 청라꿈에그린, 한화건설, 한화그룹, 한화꿈에그린, 한화데이즈,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신당동 와룡산 자락에 자리한 대구 성서 꿈에그린, 자연의 생생한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조경과 호젓한 산책길로 삶의 품격을 높여 주고 있어요. 실제로 대구성서 꿈에그린은 단지 내 녹지비율이 42% 로 법정 비율 3배의 녹지공간을 확보해 깨끗한 공기를 자랑해요. 대형 마트와 쇼핑시설이 가까워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계명대가 인접해 있어 젊은 대학문화도 즐길 수 있죠. 달구벌대로와 지하철 게명대역이 가깝고 성서, 남대구 I.C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합니다.



*이 컨텐츠는 꿈에그린 스위트홈스토리를 각색한 내용입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건설 꿈에그린에 있습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1962년 창립 이래 대형 토목공사에서부터 각종 산업플랜트와 
환경사업부터 대규모 도시개발에 이르기까지 건설업 전분야의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건설사입니다.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꿈에그린'으로 친환경 주거공간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죠. 고객의 꿈을 향해서 도전하는 한화건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