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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라이프/직장생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9시 15분. 근무시간은 지났건만 이들은 도무지 일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25분. 길인턴이 전화를 합니다. ‘드디어 업무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찰나… 

              그가 전화 거는 곳은 중국집. ㅡ,.ㅡ

 

무한상사 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 업무가 전화를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젊은 사원들이 인터넷을 자주 보는 게 인터넷 분야 사업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참 애매합니다. 하지만 무한상사에게도 부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팀웍!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업무(?)를 해나가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실한 유부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 먹는 것만 밝히는 줄 알았더니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정과장, 컴퓨터 활용은 그 누구에게만큼은 뒤지지 않는 정대리 등등.


                                       출처 / 무한도전


한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화 하고, 조직의 융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화인이 있습니다. 한화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2탄! 오늘은 함께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간직한 사람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한화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1탄!] 조직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모습일까? [클릭]





올해 사명변경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화생명. 2020년 업계 1위를 목표로 도전하며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정미경 FP 명예전무의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 하는 그룹의 창립 60주년인 올해는 한화생명에게나 저에게나 참 뜻 깊은 해인 것 같습니다. 그룹의 60년 성장 속에 한화생명의 성장이 있고 그 속에 제 성장이 있어서 더욱 뜻 깊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생존경쟁 시장으로 회사의 안정성과 발전은 우리의 시장점유율을 결정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즉, 나 하나의 큰 목표를 만들어 추진한다면 그것이 곧 한화그룹의 발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우리 한화생명 FP들은 한화의 성실한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진정성 넘치는 파트너로서 다가가 앞으로 2020년 업계 1위를 목표로 도전하며 영업에 더욱 매진하고,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룹의 창립 60주년은 한화가 대한생명을 인수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고,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젊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는 기반을 다진 해이기에 더 각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화인으로서 한화에 뼈를 묻겠다’는 다짐과 함께 우리 회사가 업계 1위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사회봉사단과 함께 나누어온 삶의 기적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또 다른 행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주)한화 무역부문 장순랑 차장의 이야기입니다.

 

2002년 한화에 사회공헌 조직이 처음 우리 곁으로 찾아온 이후, 지금까지 한화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봉사라는 것이 처음에는 익숙지 않았고 회사에서 하는 것이라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모르게 생기는 마음속의 행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그분들의 식사를 챙겨드리며 함께 즐겁게 이야기했던 기억, 재해지역이 발생하면 그 곳 주민들과 같이 아파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함께 다시 따뜻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갔던 기억. 장애 아동들이 있을 때면 제일 먼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그 손을 제일 마지막에 놓으며 같이 아쉬워했던 기억. 이러한 모든 따뜻한 순간들이 어느새 제게 큰 행복을 안겨다주는 소중한 기억들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10년간 한화사회봉사단과 함께 나누어온 삶의 기적은 제 인생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행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눔은 곧 사랑이고 실천입니다. 우리 한화가 지난 60년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올바른 사회의 가치를 실천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욱더 세상을 따뜻하게 비출 행복한 희망가치를 널리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화사회봉사단의 일원으로서 든든하고 듬직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주변 동료와 선배 사우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쑥쑥 자라고 있다는 한컴의 생기발랄 신입사원 6인방. 선배 한화인들의 열정 넘치는 도전정신을 배우며, 앞으로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Creative한 6인방을 소개합니다~

 

Creative People Creative Excellence, 한컴 신입사원 6인방입니다. 4년 만에 뽑힌 6명의 한컴 신입사원은 현재 주변 동료와 선배 사우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A.E.(광고기획자)로 거듭나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광고주 경쟁PT로 밤을 새워가며 머리를 짜내고 있기도 하지만 좋아하고 꿈꾸어 온 일을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하기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화약에서 지금까지 60년을 달려온 한화. 사람으로 치면 환갑인데 우선 축하의 박수 짝!짝!짝! 오랜 시간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에 큰 기여를 한 한화.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처럼 창립 60주년의 해에 입사한 우리 2000-26기 신입사원들이 한화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새롭고 신선한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을지라도 선배들이 이어온 지난 60년 역사를 보존하고 선배 한화인들의 열정이 넘치는 도전정신을 배우며, 앞으로의 한화는 저희가 책임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루어나가겠습니다. 

 


사진 / 이원재 / Bomb스튜디오

    권현정 / 괜찮은스튜디오

 

* 이 컨텐츠는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 'Talk Together'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김용석 | 한화그룹 홍보팀

한화그룹 홍보팀에서 사보 <한화 한화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으로 따뜻한 정과 유용한 정보가 한 가득 넘치는 유익한 사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애정을 가지고 <한화 한화인>을
지켜봐주세요.
블로그 suki0722.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