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태양의 여신 '김태희'가 독일에 간 이유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 누가 떠오르시나요? 요즘엔 단연코 김태희죠^^ 안방에 떠오른 태양. 한화그룹 광고에서 김태희의 햇살 미소를 만날 수 있어요. 온통 오렌지 황금빛의 영상이 따스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한화그룹 광고. 바로 한화그룹의 '내일의 해' 캠페인입니다.

 

우리의 가슴 속엔 내일의 해가 함께 합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내일의 해가 함께합니다.’라는 말 왠지 익숙하지 않으세요?  광고 속 김태희씨의 나레이션으로 듣는 이 말은 왠지 포근하고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태양이 바로 우리에게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한화의 태양광발전사업도 인류에게 그런 따스함과 든든함으로 자리하고 싶습니다.


11월 한 달간 방송된 오프닝 편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대사를 인용하여 태양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국민의 정서를 강조했는데요. 이어진 후속광고 '태양광편'에서는 한화의 태양광 사업의 실체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오프닝 편에서 태양의 의미를 물었다면, 이번 태양광 편에서는 한화의 태양광 사업을 친근하게 소개합니다.

 

 

얼마 전 인수한 세계 3위 한화큐셀의 모습도 만날 수 있는데요. 독일의 태양광 기업인 '큐셀' 인수를 통해 세계 3위의 태양광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높이 올라선 한화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며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기여하는 리더십도 함께 표현하고자 했어요.

 

 

또한 태양광을 상징하는 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강조하면서,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햇살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태양광 에너지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한화의 태양광 =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는 메시지가 바로 느껴지시죠?

 

 

보너~스! 한화그룹 광고 메이킹 필름도 선물합니다. 김태희씨가 특히 예쁘게 나왔으니 팬님들은 꼭 감상해보세요^^ 보고만 있어도 봄날이 온듯 상쾌해지고 따스해지는 영상이랍니다~ 김태희와 함께 해를 따라 여행을 떠나요~! 우리의 가슴 속엔 내일의 해가 함께 합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