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겨울을 만드는 한화의 나눔 대행진~!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훈훈한 마무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화는 햇살사서함 60, 릴레이 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한화의 마음! 한화의 훈훈한 이웃사랑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훈훈한 겨울을 만들어갈 한화의 나눔

 

지난번에는 사장님들이 쪼그려 앉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을 담갔다면[바로가기], 이번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통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지난 26일 한화는 연말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기탁하고, 충청남ㆍ북도 및 대전지회에 시ㆍ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한화는 지난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는데요.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말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한화가 만드는 따뜻한 겨울’로 나눔경영 실천해요~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에 기반하여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활동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창립 60년을 맞은 올해 10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을 사연 형식으로 접수 받아 60가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햇살사서함 60’[클릭]을 진행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인 ‘Happy Sunshine 캠페인’[클릭]을 진행하여 전국 사회복지 공공시설에 태양광 에너지설비를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에너지 부족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전국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총 1만 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한화가 만드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 등을 전달해 후원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이웃과 밀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일방적인 나눔이 아닌, 그야말로 필요한 것을 쏙쏙 기부하는 나눔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죠.

 

계속해서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추운 겨울을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한화의 나눔활동이 추위도 잊게 하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있다면 한화의 나눔도 계속됩니다. 오늘도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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