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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신임 임원 첫 업무가 자원봉사인 기업이 있다?

 

 

 

일명 '별'이라 불리는 기업의 임원

풋내기 사원으로 입사해 산전수전 겪으며 열심히 한계단 두계단 올라올라 임원이 되었을 때 그 뿌듯함은 얼마나 클까요? 막중한 책임감에 앞서 아마도 세상을 다 가진듯 성취의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한화그룹은 임원의 첫걸음을 낮은 곳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이것이 한화그룹 임원이 되어 갖는 첫 공식행사입니다. 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내딛는 첫걸음! 신임임원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신임 임원 중 서울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64명은 7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건물 및 울타리 도색 작업, 화단 가꾸기, 시설물 물청소 등의 봄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답니다. 자원봉사로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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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김행선 상무는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라며, “기회가 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하겠다”고 신임 임원으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날 서울지역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봉사활동 외에도 지방 사업장 신임임원들은 해당 사업장의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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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승진 축하선물로 오는 기념품을 쌀 화환 등으로 제공받아 소외계층 등에게 기부하는 등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도 함께 했어요.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을 구현하는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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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그룹은 신임 임원 봉사활동 외에도 고졸 및 대졸신입사원들의 직장생활의 첫번째 사회활동도 봉사활동[바로가기]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또한 지난 3월 10대 그룹 처음으로 비정규직 약 19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바로가기]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이렇게 사회공헌활동에 힘쓸거예요.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