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 인사이트/한화 스포츠

한화이글스, 지옥의 스프링 캠프 현장을 가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벚꽃놀이, 소풍, 벚꽃엔딩 등 다양한 것이 생각나지만, 야구 팬이라면 아마 ‘프로야구 개막’이 가장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야구 2015시즌이 바로 이번 주말에 시작되는데요, 각 구단은 스프링 캠프를 통해 올 시즌을 향한 구슬땀을 흘렸고, 그 구슬땀의 결과를 곧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그렇다면 우리의 독수리! 한화이글스는 스프링 캠프는 어땠을까요? 한화이글스는 야신 김성근을 필두로 더욱 특별한 땀방울로 이번 스프링 캠프를 가득 채우며 비상에 대한 의지를 다졌는데요, 오늘은 한화이글스의 지옥의 스프링 캠프, 그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




한화이글스는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48일간 일본 고치와 오키나와에서 2015시즌을 위한 스프링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1차 훈련은 일본 시코쿠 섬에 있는 고치에서 2월 15일까지 실시하였는데요, 코칭 스태프 22명, 선수 53명 등 대규모 선수단이 이동하여 시작한 고되지만 값진 훈련이었으며, 새로운 사령탑 김성근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들은 첫날부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훈련 일정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아침 7시에 모여 별도 훈련을 하는 얼리워크(Early Work) 선수들과 포수들의 훈련을 시작으로 종일 강도 높은 훈련은 계속되었고, 투수들 역시 오전 스트레칭과 피칭, 오후 런닝 훈련을 하며 체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훈련을 반복. 야수들은 하루 1,000개가 넘는 펑고와 끊임없이 진행되는 타격훈련으로 ‘지옥’이라고까지 불리는 혹독한 훈련을 견뎌 내었습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이렇게 고된 훈련 중 그나마 여유가 있는 시간은 고작 15분! 바로 선수들의 점심시간이었는데요, 선수들은 점심을 먹자마자 또 몰아치는 훈련일정을 묵묵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그렇게 약 한 달간 고치에서의 지옥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월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하여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실전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고치에서의 훈련을 통해 선발된 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는 그동안 고치에서 소화했던 많은 훈련량을 통해 익혔던 팀 전술과 개인 기량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보강 훈련을 했고,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눈빛은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지난가을 캠프부터 시작된 이른바 ‘지옥 훈련’은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데요, 최근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고 많은 팬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해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은 것입니다. 바로 한계를 넘는 절치부심을 통해 반드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죠. 이를 위해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훈련을 이겨내고 또 이겨냈으며, 모두 이렇게 강도 높은 훈련은 처음이지만 스프링 캠프가 계속될수록 선수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하나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주전 선수와 백업 선수 간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 김태균, 정근우 선수 등 주축 선수들을 받쳐 줄 백업 선수층이 약했던 한화이글스는 이번 스프링 캠프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이겨내는 선수들이 늘어남으로써 팀 전력이 한 단계 성장하며 한결 두꺼워진 선수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전력이 높아지다 보니 선수들 개개인의 자신감 또한 높아졌는데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그동안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에서 탈피하여 선수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나 혼자’가 아닌 ‘우리 팀’이라는 공동체 의식의 변화까지 합세하면서 팀 분위기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계속되는 훈련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같이 함께 이겨내며 ‘나’라는 개인이 아닌 ‘우리’라는 팀으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모두가 놀란 점 중에 하나는 바로 한화이글스에 필승의 기운이 가득 차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그간 한화이글스에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는 승리 경험이었는데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승리보다는 패배에 익숙해진 선수단에 누구보다도 우승과 승리의 경험을 전파해 주는 것이 절실했습니다. 이를 위해 배영수 선수는 최적의 선수였다. 한화이글스가 ‘푸른 피의 에이스’를 절실히 원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죠.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스프링 캠프 현지에서도 어린 후배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뒤처지기보다는 누구보다도 앞서서 훈련에 임했는데요, 그 모습이 다른 선수들에게 큰 모범이 되었다는 점~ 2015시즌 한화 투수진의 기둥이 되기 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승리의 에너지를 팀 내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캠프에 열정적으로 임한 것입니다.


여기에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가 어우러지면서 한화이글스는 비상을 향한 열정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는데요, 기존 주축 선수뿐만 아니라 김회성, 김민우 등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이번 캠프에서 두드려졌습니다. 특히, 김회성 선수는 2009년 입단 이후 감독들로부터 항상 주목을 받아 왔으나 그때마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지요. 하지만 올 시즌이 본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신인의 마음으로 하루 1,000개 이상의 펑고를 받아내는 등 혹독하게 자신을 다루었습니다.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김민우 선수도 전지훈련 동안 김성근 감독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신인으로서 처음부터 캠프에 합류하여 모든 훈련을 따라가고 연습 경기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기량을 보여 주었는데요, 올 시즌이 144경기를 하는 첫 시즌인 만큼 김민우 선수의 가세는 전체적인 한화이글스 투수진의 운영에서도 여유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화이글스 2015 스프링 캠프 에피소드 


1) 나에게 펑고란? 

추승우 선수는 펑고를 거의 ‘죽음’이라고까지 표현했을 정도로 스프링 캠프는 지옥의 캠프였는데요, 외야수가 보통 공을 10개만 세게 던져도 팔이 아플 정도인데 펑고를 하루 1,000개 이상씩 치니까 팔이 정말 아팠다고…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펑고를 감독과 선수 간 하나의 대화로 여기기 때문에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펑고를 버텨내야만 했다는 웃픈(?) 이야기! 


2) 정현석 선수의 쾌유를 위해 모자에 ‘뭉치’를 새기다! 

선수단 전체는 캠프 중 이례적으로 경기용 모자에 ‘뭉치’라는 단어를 새겼는데요, ‘뭉치’는 지난 12월 위암 수술을 받았던 정현석 선수의 별명. 정현석 선수의 완치와 함께, 빨리 그라운드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선수들의 염원이 담겼다고. 뭉치! 정현석 선수 파이팅! 


3) 10년 전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스프링 캠프에서 만난 한화이글스의 안방마님 조인성 선수는 살이 쏙~ 빠져 있었는데요, 왜 이렇게 살이 빠졌느냐고 물으니 그가 던진 한마디 “훈련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새 10년 전 체중으로 돌아왔네요.”


4) 비 온다고 쉴 수 있나요! 

비가 오면 쉴 수 있을까요? 아니죠~ 선수들은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이어 나간다는 사실! 실내에서의 훈련은 밖에서 하는 것만큼이나 집중해야 하지만 선수들은 비 오는 날 밖에서 하는 것보다는 안에서 하는 것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5) 우리 야구 경기를 하러 온 거 맞죠? 

연습구장 한쪽에서는 투수들이 배드민턴 채와 곤봉을 휘두르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바로 배드민턴은 투구 밸런스를, 곤봉은 손목 강화를 위한 특별 훈련이었습니다. 여기에 하체 강화 훈련의 목적으로 밴드를 다리에 묶고 옆으로 걷는 훈련까지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선수들이 엄청나게 집중해서 훈련했다는 후문!




김성근 감독은 강한 훈련을 통해 자신이 목표한 결과를 얻어내는 야구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본인이 목표한 ‘팀’을 구성하는 것에 엄청난 힘과 역량을 쏟아 부었는데요, 매일 새벽 2~3시까지 전력 구상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아끼지 않았으며 코치진들과의 거듭된 회의를 통해 최상의 팀을 꾸리고 또 꾸렸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말하는 김성근 감독! 



한화, 한화그룹, 한화데이즈, 한화블로그,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스프링 캠프, 스프링 캠프, 봄 야구, 봄 벚꽃놀이, 벚꽃엔딩, 야구 팬, 한화이글스 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개막, 프로야구 2015 시즌, 2015 프로야구,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한화이글스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 한화이글스 훈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 스태프, 한화이글스 일정, 한화이글스 김성근,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이글스 얼리워크 선수, 얼리워크 선수, 한화이글스 포수, 한화이글스 투수, 한화이글스 팀 전술,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승리, 한화이글스 성적, 한화이글스 부진, 한화이글스 패배, 배영수 선수, 김회성, 김민우, 펑고, 한화이글스 신인, 정현석 선수, 조인성 선수, 추승우 선수, 한화이글스 창단 30주년, 한화이글스 30주년, 한화이글스 독수리, 한화 사보,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 공식 블로그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대 지금 이 순간에 안주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스프링 캠프를 통해 선수들이 우승이라는 높은 고지를 향해 가는 자세를 갖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쌓이는 노력을 통해 더욱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가장 높은 곳을 보고 도전하자는 김성근 감독의 말처럼 2015시즌 구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한화이글스는 이제 가장 뜨거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스프링 캠프를 마친 독수리의 비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화이글스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 



* 정리 김용석 매니저, 사진 한화이글스 제공 

* 이 컨텐츠는 한화 사보 'NEWS'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