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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부모님 효도선물 추천! 한화생명의 100세건강입원수술정기보험!



80세 시대에서 100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이 날로 많아지실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신경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보험'이지요. 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돼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한화생명이 최근 새로운 보험 상품을 개발했는데요!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차근차근히 들려드리겠습니다.





한화생명의 100세건강입원수술정기보험의 입원수술보장특약은 보장금액의 상한을 둔 입원, 수술보험입니다. 입원과 수술비용을 합쳐 2500만원이 최고 한도인데요. 보장금액의 상한이 있는 대신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부담 없이 입원, 수술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랍니다. ^^ 말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인 것이지요.




그동안 다른 상품의 보장 기간은 대부분 80세로 짧았어요. 하지만, 한화생명의 100세건강입원수술정기보험의 경우에는 발병 원인을 불문하고 질병 혹은 재해로 입원할 경우 첫날부터 매일 2만원씩 보험금을, 수술을 받을 경우 약관에 정한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의료비 잔액을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내하고, 개인은 모바일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예요. 만 40세 고객이 20년 납부를 기준으로 주 계약(의료비보장형)과 입원수술보장특약을 각각 1000만원 보장 한도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남성 4만5900원, 여성 4만5100원 선이랍니다. 다만 2500만원을 넘어선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는 입원, 수술을 하더라도 중복 보장을 받을 순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보험료 설계를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한화생명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러한 혜택이 풍부한 한화생명의 ‘100세 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 중 ‘입원수술보장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11월 1일까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보험 신상품(특약 포함)을 개발한 회사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보험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한 독점적 권한을 뜻하는 것이랍니다! 한화생명 보험상품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 받은 것이지요. 특히, 치료비용 한도 내에서만 보장 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과 달리 약정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정액 보험'에 대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보험사의 위험부담을 줄이는 방향이 조화된 점이 주요한 포인트로 생각되네요. 이로 인해 한화생명은 국내 회사 중, 보험특허권을 12개를 가진 최다 회사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이 보험업계에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받은 것은 2007년 삼성생명의 유니버설리빙케어종신보험(ULCI) 이후 9년 만인데요. 2002년 제도가 생긴 이래 배타적 사용권을 얻은 상품 75개 중 3개만이 6개월을 부여받았고, 나머지 72개는 3개월 기한이었습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생명보험협회가 ‘생명보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에 관한 협정’을 지난달 전면 개정한 뒤 첫 사례”라고 설명했어요.




기대 수명이 길어진 시대인만큼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인생에서 소중한 것은 건강만한게 없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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