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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패럴림픽과 함께한 2018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 한화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알려주는 소셜 커뮤니케이터,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알고 계시는가요?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올해 벌써 8기를 맞이했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8기 한화프렌즈 기자단. 한화의 생생한 소식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할 특별한 기회를 잡았죠. 지난 3월 14~ 1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8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이 진행되었어요. 마음속에 열정의 불꽃을 가득 안은 8기 기자단을 소개해드릴게요! 3월 14일, 오전 10시 두근두근 설렘 반, 숨 막히는 어색함 반, 긴장 속에서 첫 만남이 시작되었어요.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이 자리에 모인 만큼, 8기 기자단 여러분의 눈빛에서 열정의 불꽃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었답니다. 한화 중구 본사에서.. 더보기
반려견과 함께 하는 푸른 바다 제주도 여행 반가운 봄비가 내리고 나니, 나뭇가지에 조그맣게 꽃망울이 돋고 있어요. 푸릇푸릇한 꽃망울을 보고 있자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지 않나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TV에서 효리네 민박 시즌 2를 보게 되었어요. 반려 동물과 함께 평화로운 제주도의 삶을 보고 있자니,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제 반려동물 웰시코기 강아지 ‘마로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주도여행은 벌써 여섯 번째지만, 항상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더군다나 우리 ‘마로리’와 함께 다녀오니 행복의 불꽃 에너지가 생겼답니다. 우리 마로리와 함께한 제주 여행을 소개할게요. 반려견과 함께한 여행. 행복은 두 배, 고생은 1.5 배!마로리와 함께 한 제주도 여.. 더보기
만 원의 행복, 브런치만큼 가벼운 문화생활 언제 겨울이었냐는 듯 순식간에 날씨가 따뜻해진 요즘, 옷차림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어요. 여기저기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죠? 알록달록 예쁜 꽃이 만개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들뜨는 마음을 주체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소식을 준비해보았어요. 힐링도 하고 마음을 풍족하게 채우는 일인데요. 그건 바로 ‘문화생활’이랍니다. 브런치만큼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을 소개해드릴게요. 지금까지 ‘만 원대’라는 말에 혹해서 찾아보면 말이 만원이지 거의 이만 원에 달하는 공연 전시가 참 많더라고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주저했던 사람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7년 연속 연극 예매율 1위에 빛나는 대학로 연극 . 성인 기준 1인 35,000원이지만 마지막 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