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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안부러운 창의력 키우기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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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리는 오늘도 부장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한화데이즈 트친님들 도움으로 완성한 추천어플 리스트 덕분에 좀 괜찮으려나 했더니 아니네요..ㅡ,ㅡ.) 문제는 창의력. 무슨 대금 결제 서류 하나 서명 받는데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지, 이건 마 가 낀게 분명합니다!! 안그래도 업무 스트레스로 짜증 지수가 살짝 올라와 있는 요즘, '창의력'이 뭔지 더 정신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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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창의력을 키워라’ 입니다. 너무나 자주 듣게 되어서 이젠 잔소리로 생각될 지경입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창의력 기르는 방법’에 대해선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말해주는 이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창의력은 몇몇 천재들의 산유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모든 것이 그렇듯 아무리 유명한 광고 카피라이터도, 심지어 스티브 잡스 조차도 처음부터 그렇게 창의성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 역시 지난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그 경지에 오른 것입니다. 그럼 제가 나름대로 분석한 그들의 창의력의 비법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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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구글검색   


1. 도서관에 가라!

‘독서’라고 하면 당장 ‘에이! 그게 뭐 새로울 게 있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은 손안의 인터넷인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정보의 쓰레기바다’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너무나 쓸데없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여 특정 사이트를 제외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 심지어 필요한 단 몇줄의 정보를 얻기 위해 몇시간을 할애해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책은 비록 ‘속도’에선 떨어지지만 ‘정보의 정제성’에선 아직까지 인터넷이 따라오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많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간접체험’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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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이 일일이 직접체험을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폭넓게 다양하게 읽는 겁니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참 어렵습니다. 책을 다양하게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에는 소설부터 철학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마트에 가면 충동구매를 하듯이, 도서관에 가면 원하는 책을 찾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책을 읽게 될 겁니다. 게다가 도서관은 무료입니다. 인터넷 등을 통해 제공하는  교보문고-YES24등에서 추천하는 책이나 자신이 원하는 리스트를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신청해서 보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아마 평상시보다 늘어나는 독서량에 스스로 뿌듯하게 될 것입니다.  


2. 폭 넓은 문화체험을 하라!  

창의력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피아노나 기타같은 악기를 하나쯤 다룰 줄 알며, 오페라와 연극 등을 즐겨봅니다. 또한 스포츠댄스와 등산 등을 즐깁니다.

이런 게 과연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지 의문스럽지요? 물론 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현대인은 바쁘게 살아가는 탓에 한정적인 범위에 머무르기 쉽습니다. 그곳이 직장이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인간은 늘 같은 환경에 있으면 자극을 받지 못하고 이내 둔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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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비밥>, 이미지출처 / PLAYDB          

창의력은 주변환경의 변화에서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연주회와 연극을 보는 것은 당신의 스트레스를 풀어줌과 동시에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합니다. 멋진 연주는 정신을 고양시켜서 좀더 높은 수준의 사색에 이르게 합니다. 훌륭한 연극은 카타르시스를 일으키며,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신이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악기를 연주하거나 스포츠댄스를 하게 되면, 더욱 창조적인 자극을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연주와 스텝을 익히기가 어려워서 절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하고 나면 신세계가 보입니다.

셜록 홈즈가 경마와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다양한 행위는 그의 뇌를 자극시켜서 사건을 하나의 관점이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서 사건해결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스포츠댄스는 당신의 일상적인 행동범위를 완전히 벗어날 만들 것입니다.

남녀가 함께 손잡고 춤을 추는 행위는, 음악을 이해하고, 박자를 찾아 스텝을 밟고, 당신이 여성을 리드해야 하는 세가지 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말 그대로 멀티 플레이어인 거죠. 이런 행위(?)는 당신의 창의력을 고양시키는데 좋은 자극제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 시시때때로 쓸데없는 생각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다’ 이는 애플의 1997년 광고 ‘Think Differenet’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이젠 진부하게 느껴지는 이 문구에는 한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Think differenet’라는 슬로건이 문법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동사 Think를 differenet가 수식하려면 부사인 differently가 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잡스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Differenet를 명사처럼 사용하자!’고 주장한 것이죠. 사실 이건 우리가 보기엔 정말 사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Think differenet’가 아니라 ‘Think differenetly’라고 광고했다면, 과연 오늘날만큼의 파급력을 가졌을까요? 어렵다고 봅니다. 잡스의 주장은 어떤 면에서 과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런 고집이 애플을 더욱 애플답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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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택과 집중’이란 말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여 뭔가 일에 골몰해 있다가 ‘딴 생각’을 하게 되면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죄스러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태생적으로 한 가지 생각에만 계속해서 몰입할 수 없습니다.

석기시대에는 주변에 호랑이와 늑대 같은 맹수들이 언제 달려들지 모르기 때문에, 생존에 관한 이유로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쓸데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잡념은 의외로 창의력을 키우는데 쏠쏠합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피어나는 잡념은 우리를 신세계로 데려다 줍니다. 그건 마치 꿈처럼 연관성도 없고 인과관계를 무시합니다. 기승전결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꿈과 같은 잡념은 혼란스럽고 때론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상이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새처럼 날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비행기를 만들고 마침내는 우주선까지 만들어서 달나라까지 갔습니다.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은 배와 잠수함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창의력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상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우리 절대 절대 잊지 말아요!


4. ‘안돼!’라고 하지 말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으로 생각해보라!

아이팟과 맥미니 등의 애플 제품을 보면 그 미려한 디자인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잡스가 성공하기 이전까지 이런 디자인을 다른 기업에서 했다면 엔지니어들은 ‘만들 수 없다’라고 파업을 했을 겁니다.

잡스 이전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엔지니어가 설계를 하면 디자이너들은 그 위에 대충 알맞게 보기 좋게 씌우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잡스는 제품의 디자인의 ‘본질’이라고 보기 때문에, 디자인을 먼저 정하고 엔지니어들이 여기에 맞춰야 했습니다. 물론 이런 과정은 ‘안테나 게이트’처럼 때때로 역효화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애플이 오늘날 NO.1의 IT기업이 되는 원동력이 된 것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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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상상해보다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겁니다. ‘이건 주변의 반대가 심할꺼야. 이건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이건 우리 생활에 필요없어.’ 등등 다양한 이유를 댑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그렇듯이 세상을 바꾼 이들의 생각은 사실 그리 대단한 것들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것들이었습니다. 다른 게 있다면 잡스 외의 사람들은 ‘안돼!’라고 스스로 외치면서 불가능하다고 여겼고, 잡스는 ‘가능하다’라고 여기고 끝까지 밀고 나간 것입니다.

비록 나중엔 여러 가지 이유로 당신이 진행한 일이나 계획이 실패할 수 있지만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조차 자신이 설립한 애플에서 쫓겨나서 10년 이상 야인생활을 했습니다. 당신 역시 실패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5.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엮어보라!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상당한 양의 지식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편적인 현상을 보고 어느 정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 가지 지식과 현상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란의 원유수출을 미국이 막는 것이 내 생활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은 왜 40%대 가까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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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만약 이런 질문에 대해 ‘미국은 이란을 핵시설을 막기 위해서’ ‘<해품달>이 재밌으니까’라고 답한다면, 너무나 뻔하고 질문의 핵심에 다가가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값싼 연료인 석유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적-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전 세계를 놓고 벌이는 일종의 ‘파워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를 품은 달>은 아역들의 멋진 연기와 배우들의 꽃미모 그리고 왕권과 외척의 대립 등등 오늘날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요소들이 실로 가득합니다. 이런 통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사실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실과 현상을 묶어서 ‘병렬화’시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린 배우고, 어떤 한 가지 현상이나 사건을 다각도로 들여다 봄으로써 넓게 세상을 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끔 됩니다. 보다 넓은 시각과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사고는 그런 사유체계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6. 메모를 습관화하자!

때때로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집에 가서 쓰지 뭐’라고 했다가, 막상 집에 들어가서는 생각이 나지 않아 쩔쩔맨 경우가 있을 겁니다.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는 벼락처럼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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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서 존경 받는 안철수 교수 역시 수시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모하는 습관은 휘발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모으게 하고, 그런 메모를 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정리화되면서 보다 구체화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아이디어가 훌륭하고 실행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메모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보다 당신의 창의력은 고양될 것이며, 차곡차곡 쌓여가는 메모는 언젠가 당신의 미래를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7. 무엇보다 인내심을 갖자!

창의력을 키운다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위에서 지적했지만 세계를 바꾼 스티브 잡스 역시 10년 이상의 야인생활을 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젊은 시절 인도여행을 떠나 구루를 만나 수도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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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신이 창의력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당장 ‘써먹을 아이템’을 원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창의력 있는 아이템과 아이디어는 어느 날 하늘의 선물처럼 ‘짜잔’하고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노력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서서히 정말 깨알처럼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실패했다고 쉽게 좌절하거나 낙망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비록 겨자씨만큼 작지만 분명히 성장했을 테니까요.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
 

심보선 | 한화프렌즈 기자단

블로그 ‘세상 모든 것의 리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상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수많은 기술과 사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상의 겉면이 아니라 근본원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세상 모든 것의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