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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한화 CSR

난방비 걱정하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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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러운 폭우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셨죠?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나 싶었는데,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쏟아지는 폭우. 그런데 이 폭우가 몰고온 것은 우리의 '당황함'뿐만이 아니었나봅니다. 어제와는 사뭇 다른 쌀쌀함에 부랴부랴 옷장 깊숙히 감쳐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 입느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시작한 오늘입니다.  (이렇게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하면 왠지 하루 종일 분주하다는 불길한 전설이...^^;)


쌀쌀해지는 날씨는 우리의 몸과 마음만을 움추려들게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계속 높아지는 전기료, 연료비 등으로 제대로 난방을 하지 못해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도 이불 하나 덮고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어르신들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주)한화 무역부문이 최근 창립 60주년 맞아 진행되는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드렸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 살짝 들어볼까요?



(주) 한화 무역부문,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정 나누기!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은 창립60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가져 쌀쌀해져만 가는 가을날 따듯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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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왼쪽 네번째)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배윤규 회장(오른쪽 세번째)에게 

                  패딩점퍼 전달식을 하고 있다.


한화의 릴레이 봉사활동이 궁금하시다구요? 


릴레이 봉사활동은 한화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대대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전국 70여 개 사업장 임직원 5,000여명이 참여하는 ‘임직원 릴레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한화그룹 창립 60주년 릴레이 봉사 '동행'하시렵니까? 


9일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사장과 임직원들은 창립60주년을 맞아 저소득 가정이 밀집한 영구임대단지 주변의 서울 강서구 방화 2동의 방화 11동 종합 사회복지관,구리시 토평동의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등 사회복지관등 전국 23개소에 1억여 원 상당의 페딩 점퍼을 나누어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한편 직원 중 도배 기술이 있는 재능봉사자들이 서울시 중구관내 독거노인 댁을 선정, 가구당 5-7명씩 직접 방문하여 도배 및 장판교체, 가구재배치, 방청소등을 실시하며 훈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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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과 임직원이 10월9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2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패딩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한화 무역부문은 독거노인들에게 주거환경개선, 반찬나누기, 주말 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10여 년째 올곧게 실시하고 있는데요.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는 일기예보가 걱정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이들과 같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한화의 릴레이 봉사활동이 만들어가는 훈훈한 겨울, 기대해주세요~ ^^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