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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사이트/한화 비즈니스

불의의 사고 막는 안전취약 지역 집수리 봉사활동!




사고는 항상 뜻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면 '불의의 사고' 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고는 대부분의 경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요즘 같은 계절엔 여기저기 빙판길로 아침 출근길이 험난하기도 한데요, 긴장하지 않으면 병원으로 출근해야 하는 '불의의 사고'가 생기기도 하니,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


주변의 환경이나 날씨 변화로 안전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많지만,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불의의 사고' 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칫 안이한 생각으로 인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건설산업과 관련된 불의의 사고는 사전 교육과 안전문화운동에 대한 캠페인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어떤 캠페인 활동들로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줄지 한화데이즈에서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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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에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시작하였는데요. 전국의 13개 계열사 9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외벽과 임직원 안전모 등에 안전문화운동 엠블럼 및 슬로건 등을 노출하여 안전문화와 안전의식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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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풍무지구 건설현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엠블럼을 안전모에 부착하고 있다.




특히 김포 풍무지구의 건설현장에서는 '산업현장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실천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시상 직후 전 직원들이 '산업재해는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라고 적힌 '안전문화운동 엠블렘'을 안전모에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구호를 외치며 함께 안전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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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풍무지구 건설현장 직원들이 모여 안전구호를 외치고 있다.





또한, 안전이 취약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들이 따뜻하면서도 안전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데요. 한화그룹의 안전진단, 건축, 인테리어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서울, 대전, 여수 등 전국의 계열사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취약 지역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를 기반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지역사회를 넘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고 있답니다. 더불어 지난 14일에는 안전행정부와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 활동 협약식’을 체결하였는데요. 정부와 함께 안전문화운동을 실천해나가기로 뜻을 모으고 앞장서기로 서약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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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한 것 같이 '안전'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나 자신의 안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안전'이기에 여러 번 주의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퇴근길에 빙판 도로가 예상된다는데요. 오늘도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시는 모든 걸음걸음에 '안전'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이 컨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있습니다.